국어 무물 받아여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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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슨 파장을 불러올지... 문과 최고탑티어라 이월 없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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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드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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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에 연대 경영 경제는 절대 안 될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정시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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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배수로 2명 뽑아서 둘이서 내신 경쟁 시키는거임 ? 좀 지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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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졸림 4
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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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교육과 1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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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할거긴함 근데 어머니가 하고싶으면 해라~라고 하셔서 궁금해짐 나이나 돈 문제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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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사문생윤 3
내년에 서성한 이상 통계학과랑 중경시이상 전자공쪽 지원하고싶은데 위 선택과목으로 무리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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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월인원 3
식동생 +4 응생화 +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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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는 친구들 몇 명 포섭해서 5명 정도 넣어놓으면 아무도 못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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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명만 뽑는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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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규모 클수록 '혼공' 늘어…서울 고교생 80% 수도권 진학 2
고등학생의 거주지 규모에 따라 학습 경험과 진학하는 대학 소재지에 차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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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점 3.5 ㅋㅋㅋㅋ 재능 없음을 깨닫고 반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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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위권은 언매를 선택하나요?? 선택하면 어느정도 표점/백분위 유리함을 가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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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올거라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좀 빨리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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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가 암살안해? 한번씩 뉴스 나올때마다 아베식 처형 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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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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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 24일 낮에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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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