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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배수로 2명 뽑아서 둘이서 내신 경쟁 시키는거임 ? 좀 지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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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졸림 4
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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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사문생윤 3
내년에 서성한 이상 통계학과랑 중경시이상 전자공쪽 지원하고싶은데 위 선택과목으로 무리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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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잘생길 필요는 없음. 근데 더럽거나 돼지거나 과하게 멸치면 안됨.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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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월인원 3
식동생 +4 응생화 +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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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는 친구들 몇 명 포섭해서 5명 정도 넣어놓으면 아무도 못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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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명만 뽑는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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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껏해야 반년밖에 안된 뉴비옯창이어서 잘 몰라... 누군지 판별하는거 도와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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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올거라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좀 빨리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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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가 암살안해? 한번씩 뉴스 나올때마다 아베식 처형 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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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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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게 받는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제 친구 중에는 아주아주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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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정당(국민의힘)만 안 왔다" 항공기 참사 유족 분노 2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탑승객 179명이 숨진 사상 최악의 제주항공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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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할거긴함 근데 어머니가 하고싶으면 해라~라고 하셔서 궁금해짐 나이나 돈 문제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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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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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걍 연대 갈 성적이라고 연대가라고 함 가군에 연대 쓰고 나군에 성대 안정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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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로 피신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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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도 있어? 안가져오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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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유전공학부라고 생각하면 됨?
꿈이 있는데 입결 때문에 못가면 꿈을 새로 만들면 된다...?!
그것도 방법이죠. 저는 나이 때문에 사관학교를 못 가기에 약사를 제 꿈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차이나면 아쉽지 않나요
네 저도 그래서 안 갔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사관학교를 선택하는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사관학교를 가고 싶었던 이유가 뭐였나요?
그냥 어릴 때부터 군인이 멋있어 보였고 명예욕도 있었어요. 전쟁이나 무기 이런 것에도 관심 있었구요
어릴때부터 명예욕이.. 범상치 않은 인재셨군요
만약 제가 사관학교 갔으면 반드시 별은 달고 나왔을 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