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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그쪽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의대진학하시려는 가장 큰 이유가...
아하
지역인재?? 를 그리 많이 뽑았나요?
부산대 금융공기업은 소수만 가는데
전남대 전기는 일부 학번은 거의 80% 가지 않았나(한 번에는 못가도 거의 다 갔었음)
ㅋㅋㅋㅋㅋ와 어마어마하네요
지방 살리느니 뭐니 해야된다 해놓고는
대기업 이전은 당연히 불가
공기업은 적자 때문에 채용 축소
지거국이 저점같은 헛소리하지 말라
무려 40년째 추락만 하고있는데 저점은 무슨..
킹북 모공은 주면 개같이 기어감
손잡고연대시반공가자
국수는 고사하고 당장 영어가..
서강시반공으로변경
거기도 개높아요
맞기야 한데 일단 거긴 영어를 거의 안봄
내년수능말하는거였군..
거기 사탐으로 뚫으려면 거의 문디컬 급인가
ㅇㅇ 애초에 연시반=약수인데
과탐가산 고려시 그냥 사탐경한 성적임
전대 전기가 지거국 학과중에 탑 아님?
올해 전대에 자전 1년 생겼던데 거기로 해서 가도 괜찮을듯
아직 입결상 탑 맞긴하죠
일반과 기준 경북전자/부산기계도 못비빔
계약학과 아닌건 다 알고 있을텐데 ㅋㅋ 글고 다 한전 가는게 아니라 대겹도 많이 가던데요
그건 맞는데 한창 입결 오를때 '사실상 지금 입학하는 학번까지 한전 프패'같은 느낌으로 썰이 퍼진것도 있어요
몆년만에 티오 박살난다는건 아무도 예상못했고 쳐다보려는 생각도 안한듯
별개로 지거국이라는 특징상 한전 없더라도 최소한의 아웃풋은 나오게 되어있죠
그래도 여전히 입결은 유지중이도라고요. 아무래도 한전뿐만아니라 다른 공기업이나 대기업,중견기업도 잘가서요. 여전히 탈지거국급이죠.
사실 한전 제외하고 순수 아웃풋만 따지면 그냥 경북 전자?정도가 정상 위치라고 보긴 합니다
아예 심한 하자가 있거나 한건 또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