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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해에 의대 '정시로만' 70명언저리 기타 메디컬/서연고까지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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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도 고임? 7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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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난 이 학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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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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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만점 표점은 다음과 같음 물리1: 67 화1: 65 생1:70 지1: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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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로 딸깍하니까) 사탐 몇등급인데요 대가리 딱콩 마려움뇨 왜 과탐은 수능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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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개정 수능으로 통사 통과를 보는데 우리 이과스퍼들은 사탐이란 걸 해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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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개념만 한번만 제대로 읽고 들어가도 4등급 나온다 아님? 개념 한번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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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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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머리로 사문생윤 하자고 정했는데 올해 그래도 44점 맞은 물1이 계속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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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출제오류가 명백한 문제를 어거지로 땅땅 이상없음! 해버려서 그정도라도 나왔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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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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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껴봐도 다 별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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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9,8칸 짜리들만 없다면 내가 최초합권인데... 4
추합권 4등인데 저 앞쪽에 스카이, 반시공 쓸애들이 기계공을 쓰고 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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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추천 5
물지 했습니다 둘다 1임( 50,47) 물리는 확실히 바꿀 거 같은데 물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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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4=사1 6
이게 님들 인생에 그렇게 중요함요..? 왜캐 싸우는거 막말로 수능장가면 1뜨던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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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5
의대 이슈도 그렇고 탄핵이슈도 있고 친구들도 슬슬 진로 설계해야할 시즌이고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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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에서 점프해봤다면서 뭐라뭐라하길래 관성계 설명해줌 얘 영재인데요? 물리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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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합니다 이번 수능 21 22 28 29 30 틀인데 개념부터 같이 갈...
잠들면 깨워준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오프라인 콘텐츠를 구할 수 있다
금액 차이가 상당하던데 그 이유가 커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걸 학원에서 해주니까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금액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관리형 독서실 알바해봤는데 말 안듣는 놈은 어차피 공부 안하더라구요
분위기 흐리면 강퇴시키기 어때여
그냥 어디서든 묵묵히 할거하는 입장에선 큰차이 없긴해요.. 옆에서 자거나 낄낄거리면 신경쓰이는데 그런건 없다정도? 오히려 밥시간 제약되는건 좀 불편했음
멘토나 관리는 큰 메리트는 아닌가요?
의지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아요
일반 독서실은 딴짓할게 너무 많으니까..
관리형 캠스터디? 이런거도 가격 저렴해서 해봤는데
초반엔 도움 되다가 후반되니까 어떻게든 째게 되더라구요.. 저렴하다보니까 그냥 안하게 되기도 하고..
독서실가는 이유는 의지 문제가 크군요!
1) 아침에 등원시간이 정해져있어 규칙적 생활 가능
2) 하원시간 또한 정해져있어서 퍼지기 방지
3) 자면 깨워줌
4) 이 돈까지 내는데 놀기는 좀 그렇지
5) 주변에도 다 ‘수능’ 공부
이런 사유들인 것 같아용
그 비용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