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기원 추합 안돈다는 거
내가 안찔러도 어차피 다른 메디컬권 애들이 다 찔러서 의미 없어요. 애초에 진짜 공대 목표로 공부했던 친구들이 있더라도 수능에서 그 점수 받으면 카이스트가 아닌 설공을 갈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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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작년에 백분위 98 받고 강민철 조교까지 했는데 올해는 걔가 국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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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백수여서 공휴일이어도 메리트가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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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 서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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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 개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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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아님 7
친척: 너 이번에 어디대학 들어갔냐 ??: 중앙대요 친척: 에휴 그것밖에 못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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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도 메이져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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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장학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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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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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자신없어서 물리하는데 이 상태면 걍 지구하는게 맞는거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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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공부해요.. 차라리 내신은 어느정도 벼락치기가 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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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고1만의 잣같은 느낌이 있음 특히 수상 수하는 무난하고 수상에서 벽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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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것 말고 이성적으로 어디에 가까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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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이 있음. 아니다 공부는 노력이다라고 하면 아니다 노력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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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고 가군에 성글경제쓸지 고대어문쓸지 결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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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문항들은 비슷한 난이도의 공통으로 갈아끼운다는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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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대학이라 미적으로 백분위 100 찍는거 아니면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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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역으로 지사약 입학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아서 2학기 휴학하고 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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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사카마코토공부법이 개사기인듯 나도 하러간다 라면서 누워있기
돌아라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