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관련 주관적인 해결방안 생각해봄
해결방안1. 수시이월을 없앤다. 올해 최저 못맞춘애들이 꽤 많아서 이러면 의대인원이 확 줄어들듯
해결방안2.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유급률을 확 올려서 국시 응시인원을 정상화시킨다
+이 모든건 26수능 모집인원 감축을 전제로. 모집정지는 선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구 8
-
외훌이 되어보자
-
서울대가 좋은데 성적이반대하네요
-
본인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내신 수학 4등급이었음... 고등학교는 애매한 일반고
-
성공을 해야 학벌이 의미가 있듯 여자친구가 있어야 야추가 의미가 있다
-
생윤은 기시감 사문은 윤성훈쌤 기출 강의 들을건데 그래도 하나 더 푸는게 좋겠져 시간 좀 지난후에용
-
아주대 변표 6
총점 0.3점 올랐는데 ㅈ된거임?
-
갖고 노냐? 낙지 새키야?
-
이거 불변임? 5
물변인가
-
흠
-
캐르릉 5
캐릉캐릉
-
궁금
-
아주대 변표 6
-
클린한표본과그렇지않은시험지
-
ㅈ된거맞지
-
당시에 나포함 4명이서 야외과제?를 하게됬는데 학교에서 만나면 좋을텐데 그분들 집이...
-
복권 해보고 싶어요…! 열번 했는데 다 꽝…
-
남학생 몇명 여학생 몇명 이래놓고 서로 같은지 다른지 언급 없이 다르다고 취급하는게...
모르겠다 군대나 가야지
일단 1번 되면 우리학교는 정상화됨 ㅋㅋ의평원안받을정도될걸
1번도 좋은방법이긴한데 교육부에서 죽어라 안하고있네요 하기사 이거해도 동맹휴학이 멈추진 않을거라서...
1번이라면 의평원 이슈도 없고 나름 나쁘지 않지만 어차피 그래도 더블링 해소 안되면 7년제나 26모집정지임
2번은 유급 걱정하기전에 의평원부터 넘겨야지
불인증뜨면 어차피 다들 빤스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