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 vs 약학대학
하나를 포기하자니 반대쪽의 장점이 보이네요...
원래 꿈은 소재공학이나 화학공학쪽으로 공부해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하는 거긴 했는데
인생 선배들이 다 약대를 추천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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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무조건 될까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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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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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칸수올랐다 8
이제 남은건 사탐가산과 불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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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명 뽑는 인과계 165등까지 최초합 주네요 추합은 258등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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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할거 없으면 이거나 공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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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화될까 이건... 적어도 작년 경쟁률 정도는 채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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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관심있는 중위권 이상 과들은 다 4-5칸이라 애매함 인문이나 사범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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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라 슬슬 국어 하려는데 거의 노베임.. 옛날에 수국김 듣긴했는데 기억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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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진짜 올릴줄 모르니 다들 조심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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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ㅈ되네..이전에 1차 떨 하던 애들 다 붙었네 나도…제발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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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기계공 6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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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상남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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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디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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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변화 4
언미생지 현역 66 80 3 70 85 재수 80 98 3 98 88 독학재수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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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합격 4
전화왔을때 심장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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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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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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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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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싹밀고싶네 4
다시볼 가치가 있나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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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얘기만해서 그래?? 왜 나한테 관심을 안줘
근데 이게맞음
꿈이 있으면 전자도 ㄱㅊ을거같음 꿈있는사람 너무부럽다 ㅠ
작년에도 비슷한 질문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결국에는 약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