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대 4개 지금 점수 고만고만한데
이 사이에서 간 보는건 의미 없습니다
대략 500.xx에서 1점도 차이 안나는 곳들 사이에서
그래도 저기가 조금 더 낫겠지 하고 남들 움직인다고 따라 움직이다간 도리어 밟혀 죽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예측으론 방법 없습니다. 그냥 가군 잘 깔고 뽑기운에 맡기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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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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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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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동태가 수상한데 11
놀러가놓고 슬쩍슬쩍 오르비에 쓰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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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다들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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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덥고 벗으면 추움 반만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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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소녀 아니고 안귀엽고 남르비입니다 ㅡㅡ 암튼 좋은 말들만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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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고 다닌다고 작년에 친구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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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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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후반기정돈 되어야 좀 실감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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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이번엔 진짜 간 것 같은데 대학생활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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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 9
질답 메타 굴릴게요! 질문 안해주면 잡아먹을거임뇨.
역시….
서강 인문쪽은 497 점 근방에서 컷이 형성될 확률이 높겠죠? 물론 더 봐야겠지만????
진학사가 그정도로 잡게 될듯
고려대에 교과우수전형만 없었으면 그냥 가군에 한양대쓰고 나군에 서강대 쓰면 세상 맘 편한데, 내신이 1점대라 고려대 교과우수전형이 약 720점이 나오다보니 나군에 안정을 잡아야 하는데 안정이 잡히는데가 없네요. 서성한 이 물만 좀 덜 탔어도 이러진 않을건데 아쉽습니다.
한양대 937/성대 650이면 자과 넣는건 무리일까요
한양은 아직 안봤는데 성균은 그냥 원서 버리는거
경영 499.4
화학 499.75점인데 뭐가 더 가능성 있을까요..
상경 50% 화학 지금대로면 0%입니다
아까 답글주셨는데 댓글이 더이상 안된다고하네요ㅜㅜ
고대 문과663.64 이과 661.09 정도인데
경영은 힘들겠죠ㅜ
쪽지 읽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번에 진학사 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