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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쌤도 ㅇㅈ박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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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날만 그리면서 코트 니트 가디건 청바지 깔별로 다 사놨는데 개강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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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700일 넘게 연애중 금토일 3일 부산여행 갔다옴 기념사진,기념달력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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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고인물 흉내좀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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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현강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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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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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풀고 싶을때 풀어도 됌? 매달 뭐 회차 이런거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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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설사 썰... 12
통학버스 타고 등교하다가 그날따라 배가 넘 아픈거임 중간에 아저씨한테 세워달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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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이라도 작성해주신다면 캄사합니다.) 예비 고3입니다. 등급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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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슬프잖아 헤어지면 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 사진,선물도 다 버린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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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있는 WWE지만... 정시발표가 2월까지 미뤄질건 아니잖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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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강의 없고 Q&A 게시판으로 물으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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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볼수록 더 성가셔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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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20은 넘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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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질문 3
백분위 기준으로 재수 시절(국수영생지 순서) 81/80/2/63/90에서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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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5235 재수 22212 - 정시 고영교 삼수 11112 - 수시 지사의 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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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코 오티에서 얘기하던데 어디서 살수있는거에여..? 메가에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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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미다 6
일어나면 정말 멋잇는 문제 4의 원래 해설을 쓰겟습니다 이 문제 풀이 개ㅜ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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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상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지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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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복부터 맞춰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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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컷 최종적으로 몇점이었나요??? ㅠㅠ 재수 05 군수 대성 이투스 조정식 점공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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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기출 문제집 풀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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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기준 공개도 안하고 허위표본 잡지도 않고 예측도 성의없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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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한 말이 맞음뇨 물론 이것도 근거도 증거도 없으니 구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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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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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vs 물리 1
물리는 역학 열역학 뺴고 노베에 가까움. 화학은 1,2단원 킬러 n제까지 풀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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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8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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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설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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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핵폭에 견딘건 기분좋지만 저거 둘다 빵난건 좀 배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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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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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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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6
보닌 돈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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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월달까지했는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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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한 5명정도 베라 싱글레귤러 깊티 뿌림 미리 댓글달아두면 나중에 선물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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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함뇨 뭐 24때가 어려웠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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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 첨 해보는 중 14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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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영어1 lets go 체화 완벽하게 안되서 좀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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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0
아버지가 사단법인 사회복지회를 운영하고 계세요 나중에 물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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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라 학교 이슈가 있긴합니다 1. 고2 2학기 기말까지 수시러라 정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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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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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명정도부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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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국어, 하루 3시간 30분 공부을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올오카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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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26
없을시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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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봄 노래 듣고싶을때..!! 동아리 활동하면서 처음 들은 노래인데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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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입시림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비문학(독서)만큼 어려웠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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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가 강제되는건가
대학 들어가서 대학교 공부로 역전하십쇼. 진심으로 조언하는건데 대학교 입학이 전부가 아니에요.
학점 잘 따고 취업준비 열심히 하는게 정배겠죠?
네 그렇게 하세요. 저도 수능 몇 번 봤고 군대 다녀오고 20 중반 돼서야 보였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학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시구 2학기 휴학하시고 독서실만 끊어서 독재하세용
이번학기 7월에 무휴반 시작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국어는 떨궜지만(현장 경험 안한지 오래된게 큰거같아요 이건) 수영탐 다 올렸습니다 학원 휴학 안한게 후회되긴 하지만 독학으로도 열심히 하시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모님 몰래 하신 건가요?
저는 재수를 했지만 제 주변에 반수한다고 했던 친구들 보면 다들 대학 가니까 생각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반수한 애들은 한 명도 없어요 ㅋㅋㅋ 일단 한 학기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수능에 미련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지만 한 학기 다녀보고 다시 생각해보려고요 아직 인생에서 큰 일이라곤 수능밖에 없었으니까 좀 더 넓은 세상을 겪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저도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지금그런마음이들어도 몇달뒤는다를수도있어요. 성급히결정하지말고 천천히생각하셈
친절한 조언 감사해요. 저도 아마 경희대 국캠 갈 것 같습니다. 혹시 쪽지 가능하신가요?
질문이 몇 개 있어서요.
네 쪽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