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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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131인가 나왔는데 그냥 이거 안고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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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로 지르기 2
지금 생각하는게 가 숙대 3칸 나 부산대 5칸 다 홍대 2칸입니다 다군엔 홍대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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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웩슬러 안해도 본인 지능 대략적으로 알지 않나요 5
뱃지 달고 기만하는 님들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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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다가 게시글 삭제됐.. 그냥 올려야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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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그대여 2
피어나라 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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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vs사문경제 11
서치해보니 생윤 장점) 선택자 수 1위, 난이도 낮음, 인문논술 도움/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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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 예측 0
안정이면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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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난이도로1컷 46인게 버그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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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건축, 실내건축 ~ 연대 건축, 실내건축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직 탐구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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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경찰대,육사,공사,해사 전부다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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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렇게 생각함 전 끝까지 안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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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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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하나에 몇십을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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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만 돼도 누적으로 상위 10퍼 안에는 넉넉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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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명 강의였는데 중간은 3등 기말은 ㅈ대로 써서 a+정도 받겠지 했는데 총 1등했네 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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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웩슬러 150 나올때까지 리세마라 돌리고싶은데 7
하다보면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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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 본 적 없는데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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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돈이 없어서 우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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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은 내일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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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 5
그냥 입학처 가서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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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개병신과목이라고 화1하라는데 손절해야하나요? 아니 근데 화학이 고정1 제일 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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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일까요? 갓물주 갓물주 하던데 저는 경우에 따라 아니라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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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시시즌 ㄹㅇ 끝이니 나올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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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고속은 연초 쫌 있는데 진학사는 죄다 4칸이네요 ㅠㅠㅠㅠ 사회과학 7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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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지 푸딩먹고싶다 13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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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볼까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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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10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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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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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입니다. 1
현역이고 경희대 신소재공 하나 붙었어요. 수능은 12232입니다. 반수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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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회피 확정임???? 과기원 아니고 일반 종합대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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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회탐구 적성 검사기 By 성남고 조경민 님 14
https://orbi.kr/00025460984 사탐런하시는 분들 이거 참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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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는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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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서성한급이라고 보는데 경영은 감이 안잡히네요 방금 동생이 경희대를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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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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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조경태 "한덕수, 미적거리면 탄핵"…헌법재판관 표결도 참여 5
(서울=뉴스1) 이비슬 신윤하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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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 겁나 받는데 조퇴할수도없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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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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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 대학원은 비추하는 분들이 많던데 서카포 대학원도 해당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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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채워야하는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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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노력한 사람의 결과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듯 넌 노력했으니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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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바튼 아카데미 아무도 모른다 패스트 라이브즈 파이란 그리고 Squi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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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5학번 아기사자를 찾습니다!? 0
?애국한양! 선봉공대! 미래데사!?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데이터사이언스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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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될 줄은 몰랐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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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주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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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수능 정상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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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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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 6
hs 성적조건 충족하는데 왜 서의치반으로 배정되어있냐고 온라인건의함에 올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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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한테 25수국김 받아서 25수국김으로 빨리 끝내려는데26수국김 아니어도 큰 차이 없겠죠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