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수필
저자가 60년대생 교수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시네요
꽤나 현대적인 출제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미친 결정 장애라 죄송합니다 올수는 25뉴런 듣고 88 띄우긴 했는데 대충 3월...
-
수도권+서울 사람이 10퍼도 안된다는데 가면 적응하기 힘들까요? 충남대랑 고민중인데...
-
난 처음부터 듣기 첫 페이지 집중하고 다음 페이지부터 독해파트 조금씩 보면서 푸는...
-
제발….. 정시 추합 많이 돌아라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
교과 세특에서 수학 세특에 수학적 능력이랑 문제 설명할 때 필요충분조건 관계를...
-
고대 끝! 2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서울대 정문을 부순다
-
약대 병원네임 2
약대도 병원 네임밸류가 중요함?? 인제대 약대면 백병원 있는데 좋은건가 아님 그냥 별개?
-
ㅅㅂ
-
어디가 더 나을까요
-
D-3h56m
-
삼수라 올해 가야됨
-
경북대 제발 1
논술 예비1 예비5 예비6 으로 다 떨어지고 이 부끄러운성적으로 경북대 농대...
-
시발 시간 머지다노
-
I유형 II유형 그게 다 머임...? 학교에서 신청하라 그러나요?? 아님 개인이...
-
ㅈㄱㄴ
-
제발붙여줘...
-
드디어 지나갔구나••
-
성대 자전 1
윤도영쌤이 첫해는 일단 개꿀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거같은데 이번에 성대자전도...
-
전화추합 합격증 1
전화추합 왔는데 등록포기하면 합격증 안주나요? 캡쳐할까 했는데
오 신기
어쩐지
읽으면서
공감됐어요
살아있는 사람 작품도 나올 수 있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작수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정끝별 교수님도 아직 현직이심
헉 이걸 왜 몰랐을까
이제 출제하는 시가 일제강점기에서 점점 현대로 넘어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