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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풀어보는 화2 13

감 다 뒤진 듯 16 18번틀 

수능 채점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5

제2외 끝나고 ㅈ된거같아서 친구들이랑 문자하면서 강대?시대? 26수능 ㄱㄱㄱㄱ이러고... 

문과처럼 생겼다는건 뭐죠 13

처음 본 사람이 학과어디냐길래 공대다닌다 했는데 약간 의외라는듯이 문과처럼... 

국잘수망있나요? 15

저는 국어4수학1인데 서로 과외교환할 분 찾습니다 

생각해보니 나 학교 들어가면 15

오빠 소리 듣는구나 카캌카ㅏ카카카 앙 기모띠 

25학년도 입시도 결국 실패했네요 12

두달 전 의대 수시 최저 충족했다고 글을 올렸는데 결국 예비번호 받고 쭉쭉 빠지다가... 

아 더 안들어오는디 설레발치면 안되나 ㅋ 14

물론 그냥 점공을 안한분이겠지만… 아직 최초합권이잖아 한잔해~~ 

좆반고 가서 1.0이 개정에서도 먹히려나요 12

굳이 못하는 학교 골라 갈 이유가 있을까요? 5등급제로 개편된 이후에는...어차피... 

국어 과외 상담지 8

한번 만들어봣어요 비판/개선점 지적 환영 

오늘 신기했던 썰 9

고등학교 때 다녔던 수학 학원 가서 선생님이랑 밥 먹었는데 원서 얘기 나와서 “ 아... 

형왔다 9

인사해라 

1000개를 달려감 9

메가스터디 패스 동일계정 두사람이 이용 가능해요? 9

제 동생은 다운로드 해서 듣는더는데 저 인강 볼동안 얘 만약 로드인해서 들어도 안꺼나나요? 

다시 60키로대돌아왔네 10

ㅅㅅㅅㅅ 좃돼지에서벗어나보자.. 

허준이 교수 vs 김범준 9

누가이김? 

아무리 생각해도 윤버지의 킬러죽이기는 10

옳았다 

어싸 삼도극 버리고 싶다 12

탄핵 당할 거 같아서 풀어야함뇨 

여기 있는 애들 왜 내가 4수할때 중학생이었냐 8

20년에 중학생..? 

주변에 서성한 vs 유학이면 보통 어딜 선택함? 6

오르비에 학군지 출신인 사람이 많아서 물어봄 

우웅글 9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