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실히 2학기 와서 던지는 애들이 많아지니까 편한듯
-
언제쯤 될까요?? 오늘 밤이라도 가능? 다 퇴근했을려나…
-
모집인원 33 실지원 98/326 26등까지 최초합권 123등까지 추합권
-
한 시간 전에 갑자기 상근예비역대상자로 선발되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이게 뭔지...
-
진짜 가나다군 제도 때문에 반영비 불리한 곳을 ㅅㅂ 1
울며 겨자먹기로 먹는게 진짜 ㅈ같다 ㅅㅂ 사실상 2장뿐이잖아 제기랄
-
중앙대 기계공 68명 뽑는데 49등이고 표본분석했더니 열몇명 정도 빠질것 같기는 함
-
중대경영 드가자 2
2000명 중에 5등 기분은 ㅈㄴ 좋음 ㅋㅋ 어차피 어디든 다군 학교는 재수각인데...
-
최초합+추합권 5명중에 3명이 미인증표본이네 ㅋㅋㅋ
-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
프사만바꿔도 뉴비가 될수있다
-
이게 어떻게 자신의 생존을 위한거임? 오히려 같이 따라올 수 있는 가족 걱정하는거...
-
조정식 드랍? 0
괜찮아 다들었고 믿어봐 듣느중인데 그냥 드랍할까 고민되네요.. 도움 되는거라던지...
-
흠
-
진학사 0
자러가도 될까요?
-
3-1 3-2에서야 자구 알고리즘 배우는 븅신같은 학교들 국숭세단 밑으로 ㅈㄴ많음...
-
아마 내일부터 이월 들어오니까 내일부터 집중하면될듯
-
고대 교우 표본 0
낙지에서 거의 대부분 과가 2배수도 못 돌았는데 작년에도 이랬나요??작년 경쟁률은...
-
메디컬 200명 서울대 100명 연세대 300명 제발…
-
대충 초대형과 추합권 초중반이니까 여기서 존버하다 서강대 인문자전 복귀각 볼듯
-
일단 진학사 변동 없으면 외대 상경(영어로 수업하는 과)갈꺼고 수능 98점, 3년...
-
국어 공부법에 관련해서 상의하고싶어요 쪽지좀 주세요
-
실수 하나 하면 라인이 쭉쭉 내려감 여기서 수학 하나 더맞으면 oo대...
-
한의대 사탐런 0
삼수생임 한의대 노리는데 이번 수능 물리3 지구 높2 나옴 물리는 걍 버리고...
-
계속 처들어오네 올해도 글렀다 ㅅㅂ
-
서강대식 0
서강대식 인문 501.98인데 경제, 경영 둘 다 안정권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이원준T 문학 1
어떤가요
-
나머지 기본적인 친족어는 다 고유어 있는데 엄마, 아빠, 누나, 오빠, 할머니,...
-
좀 찾아보니까 서성한과 동급이라는 의견이 꽤 많던데 맞나요?
-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데 어깨 좁은거랑 머리 크다는 얘기는 왜.. 이럴거면 차라리...
-
5칸이 100명 뽑고 실지원 41/175 전체 118/752라 안떨어질거 같은데...
-
자기는 건대만 가도 만족이래
-
저번 주에 단기 알바 하루 9시간 일했고 시급 12000원이라는데 86000원...
-
이제 찼네
-
근데 성적 올리면서 눈 높아져갖고 나처럼 원트에 서성한 가도 sky목표로 재수함
-
아 2
이 임티가 발뻗잠 뜻하는거였나 발뻗잠 ㄱㄴ
-
아무리 좆같이 떨어져도 ㅇㅇ
-
삼수 준비하께여 2
하..
-
'언니'라는 단어는 사실 19세기 말에야 문증되기 시작하는, 친족 어휘 중에서는...
-
정시로 14명 뽑음
-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보통 연락처다르게 해야함요? +++) 공식 계정 팔로우하고...
-
지방약수 표본 다 찬 건가요??
-
한양대 아슬아슬해서 떨어지면 무조건 이대 가려고 했는데 댓글보니까 중경외시이라고...
-
성대 건환공이랑 수교가 원래 많이 모이는 과인가.. 0
이런 씨발.. 왈케 사람이 많은것이니
-
낙지 미친놈들 0
아니 낙지 적정표본수 확보햇는데 최초합 왜이리 조금주냐 64명 모집인데 40등까지만 최초합이네..
-
진학사 칸수 2
표본분석 쫌만 하고 얘 써도 되겠죠..? 근데 이거보다 낮과가 칸수가 낮은데...
-
자기 잘못도 아니고 쌩재수 +1 된 거 아님?
-
후다닥 후다닥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무섭다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