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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것도 코딩도 글짓기도 역사도 외모도 음악도 그림도 게임도 외국어도 다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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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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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의대 박아놓고 나군에 서울대 쓰는데 얘는 서울대에 갈까? 사실 아닐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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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사람이 성적 인증 안 하는 심리가 뭐임? 8
늘 있는 wwe를 매일매일 겪으실 텐데? 아니면 차라리 전공이라도 국어 관련이면 뭐라고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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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탈출하고싶다 6
모솔탈출<-이거 언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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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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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전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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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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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더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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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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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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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엔 너무 고능아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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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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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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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줄세우기 딸깍하면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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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65쓰고싶은데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찐안정인거 꼭 쓰래요 6칸최초합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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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ㅇㅈ 7
우햐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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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산뒤로 얘는 안믿고있긴 한데 표본 빠지는데도 무지성으로 컷 올려대네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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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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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높지만 현실이 반대하고 이월만이 스나를 위한 하나의 동아줄인데 그마저도...
솔직히 아무리 1년동안 열심히 해도 쌩노베+머리 평균적인 사람이면 중경외시가 최대라 생각
생활패턴은 별 상관 없는듯...
ㄹㅇ
성실함과 성적은 또 다른 영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