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국어강사 질문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분들은 밀우/밀우네 등으로 저를 알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의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의사입니다.
국어강사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컨텐츠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7년간 200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쌓인 노하우로 오늘부터 질문이 많이 없을 때까지(?)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수능, 내신, 국어, N수, 의대, 개인적인 고민, 개인적인 이야기 등 주제를 가리지 않고 질문을 받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해 주시면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과외를 처음 시작하시는 예비 대학생 선생님들도 많이 질문해주세요! 드릴 수 있는 노하우가 꽤 많답니다:)
저는
1) 현역 9월 모의평가 32224 -> 수능 12224 -> 재수 수능 13131 -> 삼수 수능 11111로 전남대 의예과, 연세대 치의예과, 계명대 의예과에 정시 합격하였습니다.
2) 원점수 기준 16수능 국어 100점, 17수능 국어 98점, 18수능 국어 98점, 1806 국어 98점, 1809 국어 100점입니다.
3) 광주광역시 봉선동에서 수능/내신 국어 강사로 활동하여 내신국어 관련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바빠서 답변이 좀 늦을 수 있습니다. 댓글에 답이 없어도 이에 굴하지 말고 댓글 달아주시면 언젠가(?)는 답변드립니다.
+++ 답변이 곤란한 질문 / 사회이슈에 대한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하려나 13
3? 5? 대학생이고 사정 안 좋은 건 친구도 알고 있음
-
죽기싫다 2
늙으면 죽어야하잖아 그렇게 되긴 싫은데
-
맞팔구 10
❤️
-
선착순 2명 천덕 12
주세요
-
아니 나 진짜 트라우마 올라올려고 그래
-
덕코 주떼여 9
내놔
-
덕코 갈취하기
-
혼자 써보고 지피티한테 교정해달라함
-
하쿠<<저격합니다 11
-
난입 유성 절대 안든다
-
선착순 7명 만덕씩
-
여돌모고 5
귀찮아서 사실 1번만 만든 정환이면 개추 ㅋㅋ
-
이제 잘랭 6
안농
-
삼수까지는 그나마 정상궤도(나이)의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들긴한데 사수부터는...
-
배고프당
-
자작문제 수2 0
복잡해 보이지만 보이는 막상 안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
서울대 자유전공 질문 10
정시에서 선택과목을 어떤 과목을 하든 상관없나요? 미적을 하든 확통을 하든 사탐을...
-
ㅠㅠㅠ
-
강기원 라이브 정규반 들을 건데 수2+미적이라 수1이 없음 다시 문의해서라도...
-
하와와
-
거주지랑 식비도 지원해주나?
-
재밌었는데
-
스블 난이도 0
반수예정인데 대성패스만 살거라 김범준t 스블 들어보려고 합니다. 25수능 확통...
-
그게 네칸이야..
-
안정 자과 뺴고는 자전/공학게열 다 진짜 너무 애매하네 표본 너무 촘촘해 빠질사람도...
-
대망의 수학 6
일단 밝히고 들어갑니다 전 살면서 모의고사 2등급 한번 받아봄(3점틀려서;;)...
-
신기하긴 한게 12
보추 여장 글 좀 올리니 내가 남르비인 줄 아는 거임ㅋㅋㅋㅋ
-
저도 성별 3
조사해봄뇨
-
할사람? 1달전에 샀는데 아직도 시작안함
-
이나 타임어택 없음???
-
네
-
낚시는 재밌다 2
-
메가 김상훈 t 1
문학 완전 노베이스인데 문학론 듣기 전에 기초 강좌(문학 개념 메뉴얼, 고전시가...
-
이대 vs 서강 2
둘다 자전으로 전자공 선택한다면 어디가 낫나요? 진짜 잘 모릅니다 왜 더 나은지...
-
왜 제가 2
성별을 속였을거라고 생각을 안하시져?
-
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
서성한이랑 중은 그래도 확실히 차이나는거 아닌가
-
제 성별 3
뭐임거 같음뇨
-
2206 100 2209 100 2211 87 2306 96 2309 100...
-
htps://orbi.kr/search?q=1325791&type=imin
-
난 3개
-
아취한가 13
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쓸 카드가 없어서 상향 질러야 하는데 어느 정도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
고작 친구도 못 되니까 툭툭 털고 활짝 웃을 만큼 나는 그리 강하지가 않아
-
그래서 전 뇨뇨체 씀뇨
-
야식ㅇㅈ 6
매운간장 이랑 캔맥..
-
욕심을 줄이는 것보다 노력을 하는 것이 쉽다 어디에선가 보았던 글인데 이제와서...
-
??? : 장관님 계엄포고문 서명했으니 공범이죠 ㅋ ??? : 아니요 저 서명...
-
근데시발이난이도에44는생각못했는데
-
상식적으로 당연히 증원+실지원 안 할 의대반수생 고려해서 컷 잡아야 하는 거 아님?...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