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잘아시는분은 잘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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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텝스 6
셋중에 머 공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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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건 모르겠고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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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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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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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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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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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로 준비 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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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드립치다가 비난받음 그거 드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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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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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의평원에는 두명의 안덕선 교수님이 계시는데 한분은 고대교수 한분은 연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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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지거국의(지둔)가 자꾸 아른거리긴 하네 수능은 더 안 보기로 했으니 가서 열심히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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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린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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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 28이랑 29중에 뭐가 더 어려웠음? 4
전 개인적으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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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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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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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느낌 섞인 레트로감성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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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지2지2지2지투지2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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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들이 자꾸 같이 놀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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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뇨 여기 가면 +1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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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할래 5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