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y_07 [1229324] · MS 2023 · 쪽지

2024-12-29 02:18:32
조회수 978

1분기 예상 커리큘럼

게시글 주소: https://i1000psi.orbi.kr/00070896628

 


전반적으로 이번 1분기 들어볼까 고민중인 강사 커리 정리본




*국어


-독서

김동욱/이원준 : 아마 김동욱 수국김+일클 이후로 이원준 브크로 쭉 탈 듯 

(경우에 따라 취클까지 듣고 결정할 지도) / (김민정T도 고민 중이였으나 이제 수능판 떠놔서 일단 패스)


-문학

김상훈/+? : 아직 OT나 커리를 잘 모르기는 하나 알아본 바에 의하면 김상훈T 위주로 듣는 편이 무난할 듯

(예외로 강민철, 정석민, 김젬마? 정도가 있기는 한데 지금 고민하면 선택 못 할 듯)


-언매

유대종 : 노베면 전형태라고 듣긴 했는데, 그냥 유대종이 더 끌림. 고1때 문법 열심히 하기도 했고




*수학


-개념 강좌

수1,2는 필요 없고 미적분은 시발점 본교재+워크북 다 끝나가는 중


-기출 해설 강의

현재까지 수1,2,미적 상하 모두 2025버전 알텍으로 공부했고 +@로 4점기출까지 해놓음.

다만, 실전개념(뉴런) 전에 수분감을 풀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만약 푼다면 스텝 몇 정도만 풀어볼 것인가 등 아직 고민해봐야할 것들이 많음. 

그리고 따로 기출문제집을 푼다면 한완기 평가원+교사경을 풀어볼 것 같은데, 그러면 수분감을 할 필요가 있나? 

돈 낭비 같은데....


-실전 개념 강좌

2026 ver. '궁극의 뉴런' + 시냅스 풀 거임. 오늘 교재 다 와서 1주일 내로 시작하게 될 듯.

<- 수1,2는 바로 시작해도 될 듯. 미적에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어서 문제였지....


-N제

입문 N제 정도만 대략 생각해봤는데, 아마 엔티켓, 4규 시즌1, 빅포텐 시즌1 중에서 고를텐데

4규는 기출 재탕 심하다고 들었고,(<- 이거는 이미 생질, 알텍, 4기에서 여실히 느낌. 교재 재탕 참.....)

이미지가 강사색 잘 안 탄다고 들었고, 세젤쉬 때 들어봤는데 갠적으로 호감인 강사




*영어


-구문 독해 강의

이명학 : 2025 ver SYNTAX1.0 체화할려고 강의 다시 듣는 중.(예전에 들었는데 너무 날림으로 듣기도 했고, 띄엄띄엄 들어서 기억이 안 남. + 수강 연장함) / 근데, 영어 진지하게 공부를 아예 놓은지 한참 되서 고2 모고도 거의 4~5뜨는 실력이라 다른 강사로 갈아탈수도 있을 듯.


-문단 독해 강의

R'gorithm : 겸손하게 풀커리 타면서 피지컬 ㅈ되게 올려야지 뭐...


-빈칸, 순서, 삽입 강의

Read N' Logic : 영어는 무조건 고정1 만든다는 마인드.


-주간지, 실모는 지금 수준이나 시점에서는 무의미할 듯. 

-지금 상태가 수준 미달인지라 조금 더 노베 위주인 션티 들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책 산 것도 아깝고 너무 회피적인 태도인 것 같아서 그냥 폐관수련하면서 신택스 체화 빡세게 할 듯. 




*탐구


-홍머병이라 과탐할 까도 고민해봤는데, 저능 이슈 + 학습 부진 및 근무 태만 + 태도 불량 으로 하면 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사문 고정에 다른 과목 고민 중임. (생윤 아니면 한지)


-사문은 윤성훈이 유명하다고는 들었고, 그 외로는 지식일 전무한 수준이라..... / 언제 시작해야하나도 고민임





>>>>>>>> 원래, 메모장이나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디시 고닉으로 글 올리려다가 

                 그냥, 오르비에 올려놓고 주기적으로 점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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