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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기엔 시간이 애매할거 같은데 내신용으론 뭐가 더 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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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무슨말이니 14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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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못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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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글자로 해본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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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인을 직선상의 수로 나타내려면 가장작은 양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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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0
백분위 국70 수74 영3등급 탐89 이성적이 왜 가톨릭대 일반과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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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갠데 들어가면 4개밖에 안나옴 알림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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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기출 강의는 풀어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만 강의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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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조기발표 0
약속의 11시라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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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도 안읽은 사람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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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너무 용이 -> 하루종일 물고빨게 됨 ->니코틴 내성 생김 -> 전담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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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백분위 64 4등급이고요.. 이성적으로 어디대학 가능할까요 ? 추가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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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다 생각하다 떨어지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걍 떨어졌다 생각하고 플랜을 세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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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능국어 문학에 대해 직접 한장에 싹 다 정리한, 단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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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표 1
대학이 조기 발표 하면 예고 없이 그냥 입학처에 올라오는건가요? 그리고 조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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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도만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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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는걸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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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그냥 9
끊을 수 있는 그게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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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모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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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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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떨 하... 12
헌혈, 한능검, 토익, 다자녀 2점, 군특기로 가산점 15점 다 체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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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 하 1
언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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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다 50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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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탐구 제약 없고 메디컬 이론상 가능하고 물리표본 박살났고 그냥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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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닉변완뇨 12
이제 아무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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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글자보고 공부에 집중하고싶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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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프로씩 올라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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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4규 빅 n티켓 시즌 1 한무 n제 돌리다 추석에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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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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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모집 실지원자 122명 점공 표본 60명 중 40등 작년 26명 모집 추합 16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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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조기발표 1
부산대는 조발안하나요??? 입학처에 때라도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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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영어자막으로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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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입장에서도 지랄맞게 따지는 노베들이 더 편하긴해 2
환자든 학생이든 진짜 묵묵하게 선생믿고 따라와주고 시키는대로 다 하고 그런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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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게 덕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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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이상적인 시험이라 하방이 낮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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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동안수학풀고 10분동안히토미본다 뼈가삭거나 뇌가삭거나하겠지... 행복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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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끝나기 실력 끌올하기에 N티켓 빅포텐 4규 만한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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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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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조기발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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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 0
어디서 보는거임? 학교 홈페이지 가도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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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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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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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4
햄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이에요 참치 부분이 한 군데에 뭉쳐 있어서 애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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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학합격해서 에타 커뮤 오르비 들락날락거리는 06이면 개추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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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마찬가지겠만 인간의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기인하는 오류.. 다음 생에는 똑똑하게 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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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조건에 내포되어 있는 이것 (Ft. ㅅㄹㅅ ㄱㄱ)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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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면 그냥 아무책이나 아무강의나 잡고 들어도 성적오름 어설프게 이것저것 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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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쌩노베 세젤쉬vs개때잡 인강 추천 해주실분.. 1
제가 올 노베이고 국어는 승리쌤 듣다가 이해 안돼서 김동욱 쌤 들을거고 수학은...
당연히 칼럼일줄
칼럼이라기에는 한 줄이라서
조언으로 정정함
드가자
자기 풀이 방식을 구체화시켜서 간결하게 만드는 건가요...이건 새롭네요
머리로 하는 거랑 글로 쓰는 건 차원이 다릅니다
사탐 하면서 참 많이 했던 생각이네요 ㅋㅋㅋ 친구들한테 문제 해설지 만들어 주면서 풀이가 더 간결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예시로 하나만 보여주실수잇나유
어 당장 쓴 건 없는데...그냥 시중 해설지 양식 따라해도 좋고 형식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사고를 글로 정리해보는 거예요
왜 눈물을 흘리십니까
사실 성적 올리는 방법이 100%가 아닌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저는 22 23 24 3개년치라도 딱 해보자(개정이후) 였는데...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고요 ㅋㅋㅋㅋ
쉽지 않지만 실천할 수만 있다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은근 사고를 교정해야한다는 관점이 많던데..
부분적으론 참이지요
근데 국어는 그 부분만으론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국어의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 분명 아시리라 생각해요
시비 거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그렇다면 어떤 게 더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미 답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저것 자체가 부분이란 것을 인지했다는 것 자체가
전체를 안다는 반증이니까요
무슨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것은 다 부분집합이지 실체 그 자체는 아니니까요
네, 부분 집합을 전체로 모은다면!
혹시 그 실체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본인이 직접 깨닫는것 말고는 답이 없는걸까요?
이미 적완님 칼럼글에 충분히 부분 집합적으로 나와있습니다.
깨달음이란 일반화된 명제라고 칭합니다.
일반화를 하기 위해선 내가 관찰한 것들을 범주화하고 그것을 일반화된 단어,구,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죠. 그러한 표현된 것을 깨달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적완님의 칼럼은 자신이 국어에서 경험해서 깨달은 것들을 각 글로 서술하신 것뿐이고요.
뭐로 해결해야해요? 진짜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이걸 학생한테 하라고 말하기는 또 어려운 환경이네요..
진짜해봐야하나
살면서 딱 한지문 써봤는데
고고 이거 의외로 좋습니다
양보단 질인거 같음
저도 이 방법으로 기출분석 다 하지도 못했는데 9평 3-4등급에서 수능 백분위 99까지 올렸어요.
‘현실적인’ 해설이 포인트인거 같네요
제가 괜히 '내가'를 붙인 게 아니죠ㅎㅎ
꼭 해설지가 아니더라도 내가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해서 새로운 글을 출력해내는 게 엄청난 도움이 됨. 그걸 인문 논술하면서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