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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M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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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1승이라도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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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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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나만 바꾸려고하는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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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보겠다고 잠오는데 꾸역꾸역 참고 새벽 세 시가 넘도록 새로고침을 하고있는 나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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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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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가면 엑스맨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시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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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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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크행 버스 막차 11
3명 마지막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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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6
숨겨진 다즈비 커버도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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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생각임을 알면서도 매일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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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뽕 시식만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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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제39대 윤슬 예과 학생회입니다. 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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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많이 없네요 작년 69수능 수2 문제중에서 제일 어려운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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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거 같네 아무런 의미없이 좋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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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해본 사람 11
많이 어려움? 그냥 궁금하네 문득 등급컷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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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프로듀서가 우리나라에서 rumor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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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발표 함 2
그래서 성의 발표 언제임???? 빨리 중대 탈주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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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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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제일 ㅂㅅ같은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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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되. 맞팔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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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팬츠 3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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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우리 둘이 이렇게 행복한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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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새로 사야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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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똑갗이 공부하고 다른건 마플 풀엇냐 여부밖에 없는데 수2 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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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겸 3시간 초과근무에 체력훈련 끝내고... 바로 21시부터 통역수업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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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자료 5
시대 자료 얻는건 중고로 올라오는거 말고는 없을까요... 나중에 브릿지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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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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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으면 댓글로 메이저하게 쓰는 것 중에 출시해도 될 거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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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교통물류학과 예비 12번 추합가능할까요... 7
입시 고수분들 투표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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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챗으로 산다고 하고 이사람이 옾챗 판다는데 가서 계좌 받고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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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A5xa7PnCX/?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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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 받음 34
물지하다가 무휴반하려면 아무래도 과탐보다는 사탐이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은 깡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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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그림작가였는데 본가에 살다가 0원으로 살아남기 그런 느낌으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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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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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천재인듯 13
특수 상대성이론 듣는데 ㄹㅇ 감탄만 나오네 뮤온 입자 얘기 나올 땐 소름 돋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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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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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수로 재수할 뻔한 수험생, 결국…DGIST "합격 처리" 19
대학의 실수로 다른 대학에도 입학하지 못한 피해 수험생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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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안 했는데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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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사라져서 노는 애들이 몇 없는디… 고3때랑 스토리 빈도가 큰 차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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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 경영/경제 - 자타공인 문제의 황제들 1.5티어 : 정외 - 상경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