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는 연고대는 없다
사연없는 서성한은 없다
사연없는 중경외시도 없다
사연없는 건동홍도 없다
사연없는 국숭세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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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몇이니 허수가 몇이니 하는거 딱히 의미 없고 하늘에 맡겨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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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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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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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떨어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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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5칸 위로 쓰고도 불안해하시는 분들 심리 솔직히 이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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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중대 경영(5칸) 쓰려다가 갑자기 불안해서 외대 썼어요ㅎ.ㅎ.. 재수생이라 3수는 면하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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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3
한 숨도 못 잤는데 나도 모르게 침대로 들어갔어… 도와주세요 이러다 원서 못쓴다 나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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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활동하던분들은 지금쯤 40대 초반이실텐데요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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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학사 실제지원자보다 열명 더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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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ㅇ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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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vs지구 2
올해 고3 됨 원래 이과고 물1지1 하려다가 물1을 사문으로 바꿈 근데 지금 지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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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가서 볗 차이 없나요.. 동훌아님 원서쓰는수험생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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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3
레전드 칼만두 2인분(1인분은 포장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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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오르비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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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젠지 인스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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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서성한 가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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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고대 납치 쓸 수 있었는데 그때는 메디컬 아니면 대학도 아니다 ㅇㅈㄹ해서...
사연없는 사람 하나 없다
어느 무덤에나 사연은 있다.
대학이 무덤이라는 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