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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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나다군은 0
일반 공대면 추가 제출 서류 없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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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보면 먼가몬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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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7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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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두비두비노 라바라바자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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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는시간이래두 떠드는 건 너무하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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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647.중반 이면 사과계 최초합 가능할까요?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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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쫙 빨려서 집에 감 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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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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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본다고 결과가 달라지거나 하는건 아니죠? 그렇다면 어둠의표본 걱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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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떨어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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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하고 반수 할거고 복학하개된다면 그냥 취업 잘돠는과 가고싶네요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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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두개는 고정이고 군 하나가 4 or 6. 둘다 기숙사 or 자취라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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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때 달라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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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학교 쓸 때도 6칸인가 그랬는데 합격 발표 나올 때까지 그렇게 불안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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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복스 이용하면 좋음 돈 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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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5칸 위로 쓰고도 불안해하시는 분들 심리 솔직히 이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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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증이 뜬다던가 구제 방법이 없다거나 이럴까봐 무서워지네요 다시 수능 쳐도 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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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전화기라인에서 사실상 아웃된 느낌이라고 하고 컴퓨터는 하향세라던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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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06이고 경상도쪽거주중임 지거국공대가고싶었는데 수능날미끄러져서 최저떨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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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이브 교재 배송.. 10일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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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이라 무조건 붙어야하는데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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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가능성? 0
이런 경우도 폭이 날 수 있는 건가요??? 마지막 날에 최종컷이 1정도 떨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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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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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1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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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중대 경영(5칸) 쓰려다가 갑자기 불안해서 외대 썼어요ㅎ.ㅎ.. 재수생이라 3수는 면하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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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차이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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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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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붙을거 같은데 1학년때부터 금융권 취업 진로로 딱 잡아놓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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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활동하던분들은 지금쯤 40대 초반이실텐데요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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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반도체 자율 11
인하대 안정권으로 쓸건데 반도체시스템과 자율전공? 둘중 뭐가 나아요? 둘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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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 이재명 전화통화 형수랑한거 그거 욕하는 사람들은 왜그런거? 0
난 이재명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형수랑 통화하는게 논란이많잖음 형수 중요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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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5등이고 실제지원자 기준 7등인데 붙을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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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펑인 학과 0
작년에 약펑이였으면 올해는 그럴리 없겠죠 작년 기준이면 붙는데 올해기준 4칸 불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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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6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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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혹시 떨어질지도 모르는 리스크 감안하면 일단 군대를 가는게 맞는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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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능이라면 아마 14~15정도 난이도.. 옛날 교육청 문제 풀다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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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vs지구 2
올해 고3 됨 원래 이과고 물1지1 하려다가 물1을 사문으로 바꿈 근데 지금 지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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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는거 너무 부러움 영어프리토킹이 가능하다니 너무 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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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646중반정돈데 가군 성대사과, 다군 중대경영 확정해놓고 나군에 인문vs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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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당했다 0
한양대 문과다니는데 그렇게 차이나냐? 존나서럽다 시험도 끝난 친구랑 광어랑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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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북5 좋을까 6
4에서 갈아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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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로 반수 준비 하는 사람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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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안 해서 모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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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2년 전액장학 후자는 2년 반액장학 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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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셋다 떨어지면 올해 가지 말라는걸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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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은 동대가 훨신 높은거 아는데 아주대가 바로 집앞이라 좀 고민이네영 동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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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 카테고리가 무슨 뜻인가요? 17등까지 있던데 실제 경쟁률 보면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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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수과인데 (모집인원 한자리수) 좀 위험할까요? ㅜㅜ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