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디컬 펑크 자체는 ㅈㄴ 날듯
문제는 그 펑크가 어딘지 모르겠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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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 좋아서 1등급 맞은 애들 꽤 있을걸? 백분위 99 미만 과외로 왈가부왈가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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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 잘 가르칠만큼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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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과외로 아는데 이것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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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퇴근 14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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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려면 주기적으로 만나는(학교, 학원) 사이이며 같은 반 등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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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흑역사는 스케일이 남다름 오르비에 길이길이 남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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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데 사실인지 신입생도 수험생도 아니라서 가장 공부하지 않고 의외로 3 이하부턴 많이 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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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거추천좀 14
기하원툴이라 공부글은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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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3등급 14
에서 만점으로 나름 올려서 과외할거임 잘 해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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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날존경해야한다 [web발신] 나는25학년도6월평가원에서만점을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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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천덕 넌센스 17
백인이 좋아하는 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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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여행 사진 보라고 폰 잠깐 빌려줬는데 슥슥 넘기면서 다른 사진들까지 다 봐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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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능저능하게 다 써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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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고능하면 천덕좀 14
ㄷㅋ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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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였음? 풀어보고 심지어 정답률까지 체크해봤는데 아직도 비문학이 오답률이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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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서울권에서 나올가능성도 있다고봐요 전
인설약 너무 짜긴함 ㅋㅋ
말이안됨 ㄹㅇ;
증원으로 인한 지방의 선호도의 하락이 영향을 어느정도 준 것 같아요.
"지방의 갈 바에 인설치한약수 가겠다" 라고 말하는 표본이 인설약 뿐 아니라 경희치, 경한에도 넘치는 중이라서요...
허어...그런가요... 저라면 지방의갈거같은데 진짜 의외네요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예전같으면 설치vs고신의도 고신의 고르던, 의대 선호도가 압도적인 시대갤에서마저 저 옵션들을 비교하는 글이 나오기 시작한거 보면...
그냥 컨셉인줄알앗는데 흠...
일단 전 설치버리고 고신의갈거긴함ㅋㅋ 만약보내준다면요
ㅋㅋㅋ
근데 짜다기엔 누백이나 실지원 표본에 대깨인설,대깨약 많은거 보면...
이게 제 생각엔 그냥 쓸거없는 상위권들의 허수지원이될가능성이 있는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