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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경영>광고>글컴 순으로 가고싶고 학교는 경≥동>홍이라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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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쓰긴 했는데 그냥 궁금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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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는학과 35명중 16등이였는데 방금뜬거보니까 20명넘게 더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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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물교과 6칸 최초합인데 15일에 면접있는거 어떻게 대비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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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자 기준 6-70명 왔다갔다했는데 최종 지원 100명 뭐냐 개망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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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대 초반에 입시를 치룬 아해입니다 저때 폭풍처럼 뜨던 학교가 두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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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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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반동안 자이 준킬러같은거만 풀어서 지금 모든 기를 소진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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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또쓸수있나요 테스트용으로 다른데 한번넣어봤는데 원서 저장됐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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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쓰신분계심? 전 4칸 스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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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출서류 왜뜨는건가요? 진짜 심장이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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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 뽑는데 84명이 지원했어요 경쟁률이 2대1 정도 되는데 경쟁률이 높다고 봐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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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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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 레지던트당시 응급실로 앰뷸런스랑 기자들이 몰려왔다 연예인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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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공-개 5
고대 노어노문 빵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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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8이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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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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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으로 백분위 87 24수능 언매로 백분위 95 맞았음 근데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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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명사 물질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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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쓴건데 전부 보면 좋겠어서 올림. 25(일부 24) 언매컨 리뷰 + 추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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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야) 충북대 경제학과 강원대 경영 회계학부 어디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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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정시면접 0
경북의 정시면접 지원자 모두 면접보고와야되나요? 아니면 몇배수 이런 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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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쓴사람? 0
점수 댓글 ㄱㄱ 703.19 빵 날 확률은 낮은데 나면 700까지 뚫릴 곳이고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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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다 인하대 공대 쓰려고 했는데 낙지 컷도 그렇고 막판까지 사람들 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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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의지원이 이미 3번 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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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 자전이라 이성적으로는 자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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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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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이면 괜찮나 얼마나 빠질지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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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러들인가요? 진짜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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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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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계신가요 ㅋㅋ 저 다른과에 갇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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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때요...? 숙대 첨단공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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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으읍.. ㅠㅠ 그래도 이제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칸수로는 가능성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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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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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vs 국민대 11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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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학 3따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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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까지 공부 한 6시간 반 했고 하루에 처 앉아있는 시간은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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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본인등판 0
빨리올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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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가 6
적당히 짜릿한 원서인 느낌이네요 1,2칸합은 제가 약심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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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지원예상인원 66명 실제 접수인원 68명 이렇게 되면 거의 다 진학사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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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넣은곳 핵빵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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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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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장학금 유지 조건이 학점 3.5던데 받기 힘든가요? 컴공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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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양대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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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만 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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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월만에 국어를 4에서 2로 올려주신 개 씹 GOAT 국어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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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닐때는 그냥 학원가서 졸거나 멍때리고 숙제 밤새서 몰아쳐서 하고 내신때는...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