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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단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못 올린다고 뜨네……. 사진도 금지단어로 분류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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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vs 미적 0
삼수생이고 수리논술 응시할 예정인데 25수능 때 공통 20,21,22 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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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은지 2년넘게 지나서 그런지 진짜 1도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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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5 인강 6시간 비율로 나와요.. 사탐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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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죠? 구글에.쳐서 회원가입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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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안햇더니 3
40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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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모고부터 삼수까지 다 2 최고점도 89 최저점도80이라 사실상 모든 2등급 점수를 경험해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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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감수하고 보는 건가요? 가격때메 고민 중인데 그래도 종이책으로 읽는 게 더 좋은데 가격부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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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은 공리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 공리(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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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느낌인지 21살되고 오늘에서야 알았음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정류장에서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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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메가 대성 들락날락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임 그냥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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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ㅈㄴ 못하는데 출제진 짬은 chill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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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프로만 호환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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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에피단 사람이랑 단둘이 수학 킬러문제 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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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왤케 많냐 12
시비르 하고 싶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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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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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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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버에 물까지 붓고 '경악'..."절대 일어나서 안 되는 일" [지금이뉴스] 6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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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9시까지 여친 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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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수탐 백분위 합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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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쌤 현강 종강날 존예 조교님한테 장난 반 진심 반 싸인해주실 수 있냐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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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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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대가는거다 생각하고 눈 질끈감고 있을래... 먹은거 올라오는 느낌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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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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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뉴런 스블 1
현재 김성호 선생님 현강다니고 있는 현역입니다... 미적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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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고민 3
화미생윤사문 43223 26수능 언미생윤사문으로 치려하는데시대 재종 붙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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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요 6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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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3-> 22111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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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네 머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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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가..입시하는거 아니고 그냥 순수 재미 화1은 재미원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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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하고싶다 11
그러려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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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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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기원 2
언제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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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어색해서 챗gpt에 물어보니까 문학적 표현이라 어색한거라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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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식사시간 아닌데 보이면 혼내줘여 덕코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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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엑옹짜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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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률 감고할거라고 보는 분들은 이유도 같이 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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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6244야 목표는 34112 ㅇㄸ,,,이정도면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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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유기나노공 2
상황 아시는 분 연락부탁드려요 여긴 펑크 안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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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게도 실제로 있는 물질임 NADPH.... 어디서 다들 들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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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싶다 1
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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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하읏헉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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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일까요? 진심으로 20후반, 30초반정도여도 갈만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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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완강일 0
이투스 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혹시 언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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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람새끼여도 점수 거의안남기고 대학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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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능이 더해짐? 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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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우진이는 섹시하다느낌은 없었는데 노베 찍을때 현우진이 ㄹㅇ너무섹시하고...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