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치

설경가고싶다 10

으아아 설경제마렵구나 

수능은 예측할 수 없음 9

수학은 3년 내내 평가원 1이 안 나오다가 처음으로 1 받아봤고 탐구는 2년 내내... 

필기 찾으러 갔다가 11

얘는 펑 근데 필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음 

고3 현역 수시충 질문 받습니다 9

심심해서 할 게 없음.. 질문 암거나 ㄱㅊ.. 

빙고메타 돌리자 7

가져와봐라 

심심해용 ㅜㅜㅜ 8

님들 점심 뭐드셨어요? 12

전 고기 많이 넣은 육개장에 밥 말아먹었어요 

사실 코로나 여파가 큰지를 모르겟음 10

그때 난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로 재수중이엇기때매 

맞다 나 이번주에 소대장한테 칭찬 많이 받음 8

히히 

현우진 글씨 ㅇㅈ 10

오랜만에 올려봄 ㅎㅎ 

내 글씨체는 진짜 8

글씨 막 쓰기 시작한 5살 애기랑 좋은 승부 가능함 잘하면 질수도 

방금 어떤 민초단분이 7

스스로 치약맛도 좋아함을 인증하셨습니다 민초 좋아함=치약맛 좋아함 이론 성립 완료 

다들 커뮤 몇년차임 8

저는 5 

수능 당일 가져갔던 유일한 노트 ㅇㅈ 8

ㅋㅋㅋ이새끼 간절함이 안 보이노 

포덕들 있음? 9

닌텐도 할려는데 블랙 화이트가 나음 블2 화2가 나음? 

사과대보다 인문이 학점따기 편하죠? 7

정외 행정 이런데보다 그냥 국문영문 이런데가 훨씬 학점따기 쉽죠? 

나도 글씨체 6

옛날거 재탕 

덕코를 더 벌어야하는 이유 8

버그로 천만덕으로 안뜨기 때문이죠 

고려대 서강대 6

자기대학 고르지말고 진짜 

이번 문과 수능 만점자 아무리봐도 지리네 7

무휴반으로 만점 국어 고정1 잘 생 김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