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수시는 내 내신보다 훨신 낮은 6지망에 붙고 알바는 내는 족족 떨어지고, 오늘에서야 어제 환급을 위해 성적입력을 해야됐다는걸 알아서 80만원을 날려먹고…부모님 한테도 죄송하고 하루종일 무기력해서 침대에 누워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가자
-
그냥 내가 존잘이라는 소리랑 다를게 뭐냐 이 인간쓰레기들아
-
나이로 6수라서 글렀어
-
공부를 하기위해서 지나치는 표준화 검사임 이거를 한번이라도 잘쳐야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까 치는거지
-
국망수평이 된다고 함
-
단천에서 국숭세단 11
정시 처음이고 반수면 여기서 그만해야하나요 자꾸 더 기간을 길게 잡거 했으면 더...
-
선착순 1명 7
-
학교 다니면 한 명쯤 좋아하게 되던데
-
메디컬 제외한다면 뭐지 부경전충충전강경제 떠오르는게 없음
-
제가 알기론 지금 저능글 올린 사람들은 안 저능함 진짜 저능하면 글 못 올림
-
ㄹㅇ
-
정시 수시 안 해봐서 잘 모르는데 세종대 중간공vs 인천대 높공 해도 세종대...
-
소신발언)지능, 학벌 기만이나 연애기만이나 거기서 거기 8
둘다불쾌함
-
교수님이 문제찝어줘도 셤범위 다 안보고감 그리고 수능 3년째제자리임 병신샊ㅋㅋ
-
아약 vs 성약 11
어디가 더 쎔
-
기분탓인가
-
내가 성불해서 이제 사다리 걷어차고싶음...
-
의뱃들한테 기만 당하는 생각하니까 좀 처참해지긴하는데ㅋㅋ..
-
난 고백해본적은 없고 10
받아본적은있는데 ㄹㅇ공격이었음 ㅅㅂ 안 지 5일 된 동성한테 왜 고백을해...
액땜빌드업을 대체 어디까지 쌓으시는 겁니까
아ㅠ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ㅠ…
문의 넣어보긴 했어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