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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개맛있네 0
ㅁㅊ 이게 본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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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작스레 일하다 중간에 전화와서 받고 해당부서로 튀어갔더니 갑작스레 통역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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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 2
눈온다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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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지만 솔카 갑자기 쫄림 담부턴 대댓 안달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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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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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어케짜지 보통 무슨요일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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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검더텅 사만다만 해서 9모4->수능98임뇨물론 하면서 자기 풀이방식 정립하는게 젤중요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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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치전 티오뺏기 쳐맞았던 7차시즌 입결 찾아보면 3
대충 삼룡의 누백 0.3% 이랬다는데 지금은 증원을 쳐먹인 상태로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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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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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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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렛이 컵 바닥에 박혔어요 아까 간신히 종이빨대로 빼서 올려보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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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략 ㄴ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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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ㅊㅊ 0
대성패스 있어서 임정환쌤을 들을까 생각중인데, 메가 윤성훈T 사문이 좋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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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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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뽑음 80명 지원함 실지원 때 65명 중 30등이었음 현재 점공 인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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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하려는데 생기부 분석 생기부 방향 제시 학과 및 대학 라인 잡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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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뇨단 디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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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심 어떻게 드셨나요? 2. 하원 몇시에 하셨는지 3. 몇월달부터 다니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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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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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2025 매개완 vs 2026 매개완 차이 크나요? 0
2025 매개완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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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르비 무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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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성인됐고 중2여동생있는데 부모님이 맞벌이라 어렸을때부터 내가 씻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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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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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동생 놀러가서 혼자자야하는데 무섭다고 같이자자함 ㅁㅊ잼민이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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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무물 12
다 두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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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나 강대 단과 들어도 이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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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수 91명 중에 점공 41명 12등 모집인원 15명 6칸이라 썼는데 이거 왤케 불안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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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향 안맞는 암기과목이라 재미도 없고 아예 노베라 하루에 2시간 이상 쏟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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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길잘했다잘했다진짜 거기 중 하나 썼으면 지금 노문과 점공으로 불안한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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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지원했고 18명 뽑습니다 21명 점공했고 지금 10등인데 최초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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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공 꼴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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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대화하는 소리를 못 듣겠네 대학 가면 부모님 몰래 병원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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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분 초월함수의 미분 적분도 모르고 공대를 간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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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도 1
쓰는글이 똑같네 에휴 하긴 뭐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기만 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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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거임? 갑자기 궁금해지네 신상유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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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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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대학을 다녔다거나 좀 쉬었다거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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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인 엄청 해서 49만원이던데 59만원으로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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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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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한종철 4
백호 섬개완으로 비유전 듣고 한종철 캐치로직 들을 예정인데 한종철 개치로직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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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때까지 고정 4가 뜨다가 여름방학때 이명학T 신택스+단어 조금씩 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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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학벌 외모 ㅈㄴ 좋은데 모솔인 애 2명 있었음 사유 : 눈이 ㅈ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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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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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하루 11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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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3순위던데.. 더 높은 대학으로 가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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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먹었는데 지금은 카라멜 들어간거 왤케 뭔가뭔가지.... 입맛이 많이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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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고대 신소재 정원 32명 3시 경쟁율 0.59:1 (19명 지원) 최종 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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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끊었는데 임정환선생님 듣고 싶어서 대성패스쓰는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강민철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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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높은 대학이 아니라서(국숭세단),,, 아마 현역이 많을 것 같은데 ㅜㅜ 벌써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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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을까요?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