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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단타를 최적화 몸인듯 8

일주일 동안 배운건 그냥 단타치는게 맞는거같음 

저도 이미지 써드릴까요 28

선착 20명 

본인 ㅈㄴ 슬픈썰 9

생긴 건 뭔가 어중간한 인싸같아보여서 동기들이 나한테 연애썰을 풀어달라함 난... 

새터같은 거 ㄹㅇ 힘들겠다 6

그 강제적으로 친목질하는 환경 ….. 어케버티냐 으…… 

자꾸 댓글에 차단한 사람 하나가 깔짝거리는데 23

조금만 더 있다 자야지 3

제 이성과 마지막 접점은 2년전이에요 5

그 뒤로 졸업할때까지 이성이랑 연락해본적이 없어요 

수시납치는 진짜 개소리임 9

진짜 뭔 2급간씩 떨어져서 대학간 경우 아니면 수시납치가 아니라 정시뽀록이 맞지... 

나도 165인데 주변에 착한 애들만 있었나 7

키로 놀림받은 적은 없네 

친구들한테 5

고등학교때 나의 이미지가 어땠냐고 술자리에서 여럿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답변들... 

나도 초딩때는 친구 많았었는데 7

초등 고학년 중딩때부터 애들이 패드립 성..이런 거 하는 거 보고 점점 멀어짐 

남자 근데 이정도만 해도 연애 다 하더라 11

하루 운동 30~1시간 폼크린징+각질제거 및 수분크림, 팩으로 자기전 피부관리 머리... 

수능은 왜 망하나요? 11

1.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방법을 몰랐어서 망함 2.열심히 공부했고 실력도 좋은데... 

자다가 왔는데 4

메타가 으악이네 다시 자러감 

도움이 되는 칼럼을 쓰고 싶구나 9

[칼럼] 물리 선택자를 위한 잘 씻는 법 [칼럼] 수능을 망하고도 조리돌림당하지... 

그래도 나정도면 신용잇는 오르비언아닐까 17

고닉들이 남들한텐 안한 비밀얘기 자주 해주던데 

수능 출제 비하인드보면 재밌는거 꽤 있음.. 4

이런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