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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넣어도 10분 지나면 다시 건조해짐 ㅠㅠ 어케해야 좀 나아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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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6시인데 23일 6시에 발표 드가자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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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어디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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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92218 고퀄 칼럼은 메인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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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다 어떻게 바쁜데 화장까지 ㄷㄷ 근데약간 일진메이크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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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잡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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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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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나 올라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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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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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야지
근데 이건 어딜 원하냐에 따라 다르지않나…
문과분들이라도 상위권분들은 은행이나 관공서 로펌등 마음먹으면 못가나
한국은행은 다 뽑아보니까 설경제 아닌사람 없엇던 걸로 들음… 걍 거긴 설경제 동문회임 ㄹㅇ
문과는 특히 설대랑 연고 벽이있겠네
들어보니깐
연고밑으로는 서류컷도 많다고 하던데
심지어 저런곳은 경영 안되고 무조건 경제여야된다는것도 ㅋㅋㅋㅋ 참….
어렵구나
대형로펌은 마지노가 중앙대라고 알고잇고.. 근데 그마저도 5년에 1명 잇을까 말까라고 햇나? 3년이엿나 하여튼 그랫음 최소한 서성한 깔고 가야되고 스카이가 기본
사기업 은행은 모르겠고 거래소 한은 산은 예보 같은 메이저한 곳 사무직은 서울대 상경쪽도 쉽게 못 들어감.
은행권은 Y여도 아무나 못 간다고 하네요... 실력이 있어야 되는 듯
힘드네요
인상이 좋고 실력이 있으면 그 밑으로도 대기업 사무직 가긴 가는 듯
그래서 갠적으로 진짜 약간 집안 일으켜야되는 수준이면 문과는 진짜 아닌거 같음
딱 이케이스라
이과가 맞긴하겠네요
만만치 않음 ㅋㅋㅋ 주위사람들 보면 전문직 루트 뚫은 사람들은 오히려 보이는데 사기업 제대로 뚫은 사람들은 아직 거의 못본 거 같음
진짜 1년더박고 복전이답인가
이번에 상경 가십니까
아뇨 점수가 안돼서요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봤어요
아하 근데 확실히 문과는 힘들어지긴했는데 그렇다고 이과애들도 학사취업은 힘들다는 이야기를 봐서 그냥 요새 취업문 자체가 개빡센거 같긴합니다
나이는 먹었는데 식견은 고3 수준이라 깝깝하네요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공대인데도 4.3유지하던데
저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