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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운동 0
난 무식하니까 하는 방법 모르겟고 걍 공원 가서 30바퀴 돌고 푸쉬업 30 버피테스트 30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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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고대 편입판으로 다시 돌아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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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멀어서 자취나 기숙사를 다녀야하고 학비걱정은 없습니다.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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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봣는데 2
나한테 지금은 진짜 소중한 시기인 것 같다. 이 시기를 순수하게 즐길 수 잇게 노력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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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 한 이유 0
군복이 내 수의가 되길 하고 생각했음 그런데 어느 교과님, 동기들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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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는것보다 더 큰 혼란과 파괴, 망가가 오겠죠 지금보니 그 누구도 학년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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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3년도에 재수할때 기숙에서 했었는데 67->61되서 나옴(물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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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사람이 없다니 ㅜㅜ 2시쯤엔 왓어야하눈데 엉ㅇ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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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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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똥글쓰다가 30렙 노랑색 되니까 개쪽이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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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10키로 찐거 대학오자마자 3월에 그대로 빠짐 얼굴살만 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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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보고 똥 먹고 온 기분이라 한탄하듯 똥글 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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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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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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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도나도 씹덕친구들이 귀칼애니20화 보라고 히노카미카구라 원무 보라고 호들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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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춥지 0
긴팔 입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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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법 들이대면 다 인줄 아는 저능아 없지요? 법적용 자체가 그냥 코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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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는 예쁘지만 ㅈㄴ 하차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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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겨서, 바빠져서 어쩔수없이 드랍한거 아니고 순수 노잼이라 드랍한 것들 그 비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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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밌게본애니 2
너에게 닿기를 <<<< 진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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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명작인데..똥 먹는 기분도 안 드는데 쿄애니 방화 이후로 뭐 안 나오는 기분이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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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업 어떻게 나가고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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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이 노우젠의 선택은 실존적 존재의 반항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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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주술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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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전에;; 중2코이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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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모 같은거 없이 그냥 하하호호 맛있당 맛있어 담에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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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안 잠 0
어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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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해서 성불하면 진짜성공한느낌인데 4수성불은 성공이 아니라 무사착륙 느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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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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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작화 ㄱㅊ고 너무 장편이지 않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근데 또 똥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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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 반박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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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t 현강생 있으신가요? 사례할게요:) 대성 두각 시대 마이맥 강k 현장강의 강대 0
지금 대치나 분당 두각, 대구대치138 등 어느지점이시던 현장강의 수강중이신 현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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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쓰려고 즉석에서 풀고있는데 칼럼은 커녕 풀지도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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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곡 띵곡이라 요즘도 듣는데 원작 게임이 망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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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열심히 봐서 부코에서 ㅈㄴ 큰 브로마이드도 사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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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보통 중하위권애들이 많이 받음 확통->중하위권애들이 거의 선택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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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록은 3수시작하면서 시간없어져서 중도하차하고 앙스타는 내가 게임자체를 안해서 걍 애니보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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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다 보고 나니 똥 먹은 기분이다... 아오 똥 똥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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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가 맛도리인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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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훌리가 판을 칠정도로 애교심뿜뿜 동대는 잘은 모르지만 다들 만족해함 홍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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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3명인데 수학 탐구 국어 영어 순으로 동점자 갈라서 수학이 그나마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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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TV오리지널 데스노트 길티크라운 코드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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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지마 2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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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눈의 최후편 / 종야편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4기 괴수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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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무등비 0
앞으로 사관학교 시험에서 무등비가 나올 수도 있나요? 올해 공사 1차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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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거임..? 빠른이라 나이는 사실 재수한거긴한데 걍 친구들 벌써 3학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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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식으로 대가리 띵하게 만드는게 개 별로임 4기<<이거 걍 집중도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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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og들이 부럽다 14
그들만이 공유하고 있는 그 유대감이 부럽다 그치만 내가 그 입장이 되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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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여자 같지
진짜 어렵네
루트어떻게 잡을 예정이신가요
Cpa보실건가
누나분은 학벌이 어케되시나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 날은 꼭 올거에요 파이팅!!
차라리 지거국 공대를 택했더라면….
글쎄 모르겠어
난 솔직히 문과 취업난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3수해서 들어간 sky 어문에서 과 석차 89/92(거의 꼴찌) 학점 3.1/4.5 맞았는데 공기업 사무직 3개 붙어서 골라서 들어갔는걸.
딱 까놓고 말해서, 문과는 자기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열정적인 인재인 줄 착각하는 개돼지가 너무 많아... 그런 '자칭 문과' 놈들 제외하고 실질 경쟁률 따져보면 10:1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문과는 권력(그게 폭력이든 법이든 돈이든 지식이든)을 다루고 사회를 이끌어나갈 엘리트한테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제왕학/관방학 적인 성격이 강한 학문이야. 문과 출신은 어딜 가든 사람을 이끌고 다룰 줄 알아야 돼. 그러려면 자기가 들어가려는 조직의 인사·행정·재무·이미지·지배구조 이런 것들을 웬만큼 알아보고 앞으로 지망하는 기업에 들어가서 어떻게 기업을 이끌 것인지 로드맵 정도는 짜고 와야 해. 그런 것들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토익이나 NCS 통과할 능력은 알아서 갖춰지는 거고.
이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