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들어줄사람 ㅋㅋㅋㅋ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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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한 수순아님? 11
솔직히 놀랍지도않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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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중인 이 시국에간지난다라는 말 대신에뽀대난다라는 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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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가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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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도없음.. 걍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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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서강대 ot 이런 건 대충 언제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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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더라고요... 곧 졸업이라는데 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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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취하는 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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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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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건희햄이 아닌데.. 진지하게 이정도면 유전자 좋은 거 같음 1년에 가슴 저정도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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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죽은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04가 신입생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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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거 물어본 적 있긴한데 한 번만 더,,, 의견좀요 24학년도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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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특정하는 법 8
연대에서 맨날 밤새는 거도 아닐텐데 다크서클이 문신마냥 항상 있는 여자를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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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에서 모두가 자기 게이인거 안다? 과생활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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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질문 받음 10
암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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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튜브 이런거나 만들까 그때그때 화제임거 대본 챗지피티한데 쓰게 시키고 음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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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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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개잡주씨발 8
으아 아 데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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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주세요~
막말로 수시합격하고 잡대다니는 애가 내가 재수했다고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같은데 대처법좀.. ㅋㅋㅋ 전 이번에 명문대는 아니여도 누구나 아는대학 갈 거 같은데 여기서도 언급 어느정도 되는
그리고 얘가 생명공학과 다니는데 좀 학과 부심도 많이 심한 듯
그냥 무시하거나 손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학벌가지고 서열나누는 애들은 인간성부터 아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