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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 다 빨리고 이미 집인데도 집가고 싶은데 새터 가야함..? 하 올해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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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킨쉽은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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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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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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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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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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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는 6등급 나왔었고 비문학 문학 고1 기출 몇번 풀고 이번년도 고3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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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ㅇ님, 그리고 자고 있으실 ㅇㅅㅎ님께도 재밌었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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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강 1.8배함. 11
2.0으로 들어도 상관없는데 먼가 1.8으로 듣는게 끌리다보니 습관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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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드문해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좋은 빅n피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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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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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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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0
드릴 3 4 5 워크북 다 풀어야할까요 드릴 김범준 스블 합격 뉴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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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너 부모님한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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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 지우냐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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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통에서는 쉽게 내긴함 등차수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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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거구나 20분만에 두배 만들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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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차 폭로 10
ㅂㅇㅇ와 ㄱㅎㅎㅎㅎ은 바람을 피고 있었고 ㄱㅎㅎㅎㅎ은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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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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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7
다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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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이 사람 0
아부 능력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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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더 기분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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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0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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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바로 안하고 갭이어 가진다 생각하고 워홀 갔다 왔을 거 같음 바로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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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갤러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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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방학이면 18
어디서 남자만나요? 대학은안갑니다 프사는 남자같지만 여자입니다 친구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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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현역이라 한 번도 풀어본 적 없는데 30만원짜리 패키지 사려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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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력의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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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펀더멘탈 사야함 지2 인강 좀 많이 듣고 수학은 실모 하나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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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뉴런 2
작수 미적 3등급(백분위81)이구요. 24,25뉴런을 수강했었는데 말 그대로 수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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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옯쀳쀠. Stop Orbi and Go Sleep 3
너는 더 건강해지고 내일도 힘낼 수 있어. 옯쀳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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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랑 ㅂㅇㅇ랑 만나고 있을 때 ㅂㅇㅇ가 ㄱㅎㅎㅎㅎ과 바람난겁니다. 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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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다 합쳐서 40명 정도되는과는 규모 어느정도인가요? 0
중형과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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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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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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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허니콤보조진다나진짜많이참았다서럽구나님들도치아관리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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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의 인구와 22개정 사이에 끼어 압사할 예정 ㅇㅇ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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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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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경력 있어서 사진도 있음ㅋㅋ news.sbs.co.kr/article/657/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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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폰만 보고 있을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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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임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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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3
누가 레어 구매 소리를 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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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별루업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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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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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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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05 08 이러고 노시는 거 지켜보니까 진짜 내 나이 실감이 안 됨 난 아직 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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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귀엽네 2
짱갈래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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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평은 ㅋㅋㅋㅋ 10
무슨 신의 카드 3장임? 성 냥 중 셋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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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도 틀이다 0
수능을 응시하는 3명중 2명은 현역이란 말씀 07은 인구수도 많아서..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죠
지금은 수능에 호의적일수밖에 없는 시기임
수능에 호의적일수밖에 없는시기… 딱 맞는 말씀 같습니다
반수 하고 싶은 이유는?
수학 4등급이 너무 아쉽네요
물론 제가 평소에도 막 잘하진 않았지만(높3-2)
수능때 갑자기 신기할정도로 망쳤습니다…
다른 과목이 그나마 매꿔줘서
중경시정도는 나오는데 그냥 너무 아쉽습니다
뭔가 깔끔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ㄱㄱ 아쉬움 평생 남음.
좋은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같은처지인데 전 제가 반수를 하고 싶은 이유와 성적이 아쉬운 이유, 아쉬운 성적을 극복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봤어요 나 자신을 객관화해서 정말 내년에 오를 수 있는지를 판단했고 그 후 진로, 공부량을 버틸 수 있는지를 고민해봤습니다. 후자의 경우 스카 2주권 끊어가지고 그 2주간은 직접 실제로 공부했습니다.
지금 진짜 수능이 많이 남기도 했고 너무 후하게 판단이 돼서 수능 직전 했던 공부와 고민을 비슷하게 반복하면서 괴로운 순간들을 떠올리며 수능공부 자체의 괴로움을 버틸 수 있는지도 생각했어요..
수능이 참…
열심히 해도 그 결과를 보장할수 없다는게 두려운것 같습니다.
내년에 본다고 무조건 성적이 나아지는게 아니란 점만 본인이 알고 계시고 너무 후회가 남으신다면 반수를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