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버리길 잘햇녀

드디어 글 다 밀었다 2

다시 채워야지 

재수 반수 같은 +1 가능성 판단 기준이 뭐임? 8

말 그대로 재수나 반수 같은 걸 정할 때 제일 중요하게 따져보는게 뭐임? 국수탐중에... 

알바 끝!!!!! 6만원 겟또함뇨 6

후후 돈 벌었다 

그러니까 사탐런은 2

자신이 사탐으로 바꿨을 때 더 유리한점을 엄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군요 

땅우햄 뭔가 그래도 사짜는 아닌게 5

전기 성적은 올렸음 

빠른년생이었다면... 6

행렬을 공부했... 

정신 좀 차리라우 6

나 말이여 나 핸드폰을 냉장고 안에 두고 1분간 찾아다녔음요 

내년 수능이 만약 다시 불독서로 가면 2

69평에서 어느정도 예고를 해줄까요? 브레턴우즈 문제 풀어보는데 왜 이렇게 괴랄함요 

천덕) 과외 자체교재 분량 2

어느정도로 만들어야하나요? 지금 상반기 교재로 생각중인 것은 1) 3개년 기출분석... 

본장에서도 계속 흐르면 4

걍 몇개 주식정리하고 단기채랑 버크셔 좀 사야겠다... 

과외구해보려고하는데도움좀요!@!@!@! 9

이번에 수능 본 현역이고 화작 1틀 백분위 98입니다 주변에서 과외를 해보는게... 

잘생겼는데 ㅇㅈ으로 ㄱㅁ하는 것들은 4

맞아야돼 좀 어이, 이것은 "하향 평준화" 라는 것이다. 

사탐런 칼럼 썼는데 26좀.... 8

26시켜줘요... 

진성난수는 설계된 것인가 4

신이 진성난수를 발생시켜서 랜덤한 논리가 생성, 간섭, 적자생존, 진화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재르비 찾았다 ㅎㅎ ㅋㅋ 2

쫄리면 덕코 줘라 신고 안할지 생각해봄 ㅎㅎ 

헬스터디 보며... 7

하재호라는 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56456 이였는데 55233 된 거 보고... 

투데이 3자리이상은 7

구제불능 옯창이라고 생각해요 

전 상남자라 과까지 봐버림 5

안정카드 버리고 살짝 올려서 설경제 지름 크크 

25살 서성한 문과 입학 8

군필 25살 남자 이번에 서성한 사과대 중 하나 붙을거 같은데 상경도 아니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심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