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쳤었고 쭉 손 놓고 있다가 25수능 8월부터 시작햇엇습니다
과탐은 아마 생1화2 할것같아요
(의치약수 라인이 목표인데 부산쪽 지역인재 가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게해다오 6
제발
-
알았는데 하..
-
이제부터 6
화학보단 국어를 훨씬 줘패고 싶으니 꾸준글 국어로 바꿔야겠다
-
댕댕 5
왜가져가
-
오늘 일정있어서 일찍잘랫는데 눈감고 누워도 도저히잘수기
-
일단 그 친구는 혈육이 정시 의대를 갔고요.. 학군지 친구라 중2부터 미적분을...
-
얼버기 6
-
여캐일러 투척 5
화2 정복 11일차
-
일단 1시단 넘게 풀집중 해본건 모고때 밖에 없음 국어 : 한지문 풀고 멍때림...
-
7시 20분 6
진짜 엄네 사람 밤 새는 사람들도 다 6시쯤엔 자러가던데 왜 그런거지
-
수학 현역 질문 6
수12 미적 까먹은 거 개개개개많고 할 것도 개개개개 많은데 못함. 또 고3모는...
-
나에게 합격증을 달라
-
웹소설 추천 11
약먹는 천재마법사 << 전투씬 묘사가 예술임
-
이제 질렷어
-
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듯이, 이미 성공한 놈들이니까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
-
매우 기뻤다...
-
올핸 돈 아까워서 패스 안 살 생각이라
-
무등비는 솔직히 아예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할듯 삼도극은 근사땜에 99%안나온다고...
-
잘생겨서
-
만 믿으라고!
진지하게 미적사탐도 방법이예요
고민 엄청 해봣는데.. 한의대 목표였으면 바로 사탐 달렸을텐데 나머지 메디컬은 좀 애매하다 생각해서요 ㅠ
아니면 동아의 지역인재 노리고 과1사1도 방법인 것 같네요 탐구 하나가 실수가 아니시라면 꽤 괜찮은듯
아 저는 경상대 2과목 가산점 때문에 화2 생각햇엇는데 과1사1도 한번 고려해봐야겟어요 감사해요!! 동아대는 생각도 못 햇엇네요 ..
저 확통사탐인데 메디컬만 썼으면 동아의 원광치 동국한 쓸 수 있었긴 해요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지
첨엔 사문 생1 하려햇기도 햇어서 일단 생1은 깔고 화2하다가 도저히 안 되겟으면 사문 시작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입시 대박나세요!!
아니 3달만에 저 성적인거에요?
저라면 진지하게 해볼것같음
넹 8월 말부터 공부했는데 3개월만에 도저히 과탐 두과목은 못하겟더라구요 ... ... 그래서 화학은 4등급 나왔어요
3달 저정도면 ㅆㅅㅌㅊ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