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대표 도태남 ㅇㅈ

오르비언들 왜 이렇게 따뜻함 5

이렇게까지 상냥하면 나 감동해.. 

분자식 레어 사실분 7

부자가 되고 싶은 밤이구나 10

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밤에 오겠습니다 

누 가 내 레 어 훔 쳐 갈 까 봐 무 섭 다 8

찰떡파이 누가 안 훔쳐가게 잘 간직해야지 

다 같이 빵 10

어색한 사이 단번에 친해지는법 8

현피 

오프숄더입고싶은데 8

너무 춥다 

첫차타야되서 4시 50분에 일어났는데 아직 근무가 2시간이나 남은걸 확인한 나 8

추노하고싶다!!!! 

머하지 8

머하지 

레어를 사는 이유는 6

더 비싸게 팔기위함이 아닐까요? 

한의대생 티나는 롤닉 추천받음 6

의사 파업 아직도 하고있는거임? 6

찾아봐도 환자단체 시위한다고만 나오고 보이질않아 

원래 사람 없는 동네인데 왤케 붐비나 했다 5

어쩐지 유채꽃 시즌이구나 사람 ㅈㄴ 많네 

맞89 5

으흐흐 

중립적으로 얘기해도 까랑 빠가 날뛰네요 4

엄 의까랑 의빠랑 싸우고 지 편 안들어준다고 어택하고 야랄났네 

이거 뭐냐ㅋㅋㅋㅋ 7

앗 

통새우 와퍼 맛있나요 5

평생 갈릭불고기만 먹어서 모름… 

나정도의 결벽증있음? 8

방을 서장훈처럼 각잡고 살거나 그런건 전혀없는데 바깥에서는 깔끔엄청텀... 

오늘 약속잇엇네 8

음 안자길 잘햇군 기하가 날 살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