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결혼생활은
20대에 스파크 튀어서 만난 애인이랑 (30대여도 ㄱㅊ은데 확률이 넘 낮음)
서로 의지하고 변심 없이 결혼하고
한쪽이 이직하거나 새로운 도전 해도 어느정도는 지지해주고
아프면 걱정돼서 눈물 나는 그런 관계임
그런 생활을 할수 없을것같은 사람 만날바에는 그냥 도태 소리 듣던 말던 혼자 뒤질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랑 대화해요 14
댓글로말걸어주세요
-
서울대 합격하면 할 일 15
오르비언특정하기
-
자격증 딸 노력으로 수능을 한 번 더 보면 미래가 편해지지 않을까 물론 수능얘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질문받습니다 11
심심함
-
출시한지 얼마 안된 26학년도 수능특강 독서, 전부 정리해왔습니다. 일부러...
-
컨텐츠 잘 찾아보면 나름 꽤 있지 않나 응시 인원수치곤
-
그때 국어가 너무 쉽게나와서(문학,선택이 너무 쉬웠음) 가채보다 실채가 훨씬 등급컷...
-
옯붕이들 안녕 11
-
231122 킬러문제 이렇게 푸는거 맞냐??????? 14
아 참고로 공통은 이분듣고 선택은 이분들어 위 두분들에게 과외받을 오뿡이들은 풀이로...
-
확통 과외도 가능합니다 13
저도 확통 좀 칩니다
-
왕복 10마넌 숙소비에 식비까지 내돈........
-
ㅎㅎ
-
더이상 오르비도 마음 둘 곳이 아니군
-
오래ㄴ만입니다 9
뿡
-
싫어할수없으니좋아요만누르삼
-
왜냐면 N >= 뱃지수
-
[짧은 칼럼] 수능 문학의 일상언어적 접근 #1 - 2022 수능 고전수필 23번 9
수능 문학은 비문학화되었으며, 일상언어적으로 출제됩니다. 종종 관련 기출문제를...
낭만적이네요저도그런게좋음..(연애도못하는중)
저도요
우리엄마도 24살에 결혼하심
헉 윗세대임을 감안해도 진짜 빠르셨네요 ㄷㄷ
공무원을 21살부터하셔서 지금 30년 넘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