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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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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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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3일차 6
답변 50개… 근데 이거 질문 잡기가 너무 빡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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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수능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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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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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시험 성적표 6모, 9모도 받을 수 있나요? 5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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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과탐 가산 다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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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름 실모단으로 지어서 수학만 시키고 하나는 담요단 해서 사탐만 시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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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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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인생난이도가 너무높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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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읽는거조차 힘들어요 그저 갓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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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담뇨단 전문으로 외모 빡세게 꾸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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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맞춤 과외를 제공한다는건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실존해서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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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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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렵나 0
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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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풀기에 따라 풀기 시작한 베르테르 77제 13
나도 풀이 올릴랭 4번 5번 6번 7번 심플 이즈 베스트. (그림 비율 제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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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랑 같이 풀게 좀 안겹치는 문제집 있음? 요즘 기출도 별 의미 없다고 하던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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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국문과 12
올해 각 학교 문과에서 1~2등 찍는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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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시험이 조금 어려운 편이고 생1은 백호t 섬개완 듣고 있는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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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해야되는데 4
물리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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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재수 질문 0
중앙대나 건국대 걸고 재수하려고 하는데 새터 필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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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블 미적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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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hill나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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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신 생명 공부 했던 게 머리에 꽤 남아있어서 굳이 섬개완 말그 스개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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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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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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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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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2
현역 성대에서 재수 설경제로 업그레이드할 사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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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축적 및 은닉죄, 뇌물김 수수죄, 허위체중 공개 및 유포 혐의로 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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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메가 따까리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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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사수생 6
오늘도 순공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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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고 싶은데 다 2월 3월부터 나오는거 맞나요? 작년 실모 푸는거 도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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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__day__fine 맞팔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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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썰 12
풀면 특정될거 같아서 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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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숫자만보면 ㅈㄴ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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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돈 벌면 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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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으로 신문이 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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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팔렸어요 6
하하하하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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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데는 다 썼음 소규모 학원도 아니고 주변 학교 애들 다 다니는 학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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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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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어찌 생각하시나요 둘다 노베입니다 정법은 너무 고인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2등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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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확통 0
현역 수시런데 학교 내신으로 미적기하확통 다함... 미적은 하는 중이고 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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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풀고 먹자 13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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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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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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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있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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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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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에서 맨날 댓글로 키배 뜨던 놈 있는데 차단하니까 맘이 편함 뭐 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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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쓰레기통 못 찾겠다고 쓰레기 좀 대신 버려달라고 하더라...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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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