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가고 말고는
자기 마음 아닌가
물론 조용히 탈릅하는게 더 좋게 가는 길이긴 하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렙 찍었네 11
-
솔직히 하기 너무 귀찮아요 걍 평생 이불 속에서 태블렛으로 심슨이나 보고 싶어요
-
누가 누굴 가르치라는거지
-
쎈 꼭 풀어야 하나요 10
본인은 재수생고요 올해 수학 수능 미적 4등급 받았고 확통으로 갈아 탔습니다 수1...
-
화1회생방안 6
25수능 화1만점자를 모두 숙청한다
-
에휴 8
저번엔 공사장에서 노가다를 뛰라더니 내가 수능볼 때 쓴 비용 다 합쳐도 재종 1년치 안 나올텐데
-
390초반까지 뚫린다는데 진짜에요??
-
안시호 부엉이 둘다 기계공임
-
이거 나 초딩 때 어머니께서 실제로 하신 말씀임뇨 그때 전 아무것도 몰랐어서 음...
-
여자 167/50에서 167/59로 9KG 찌면 외모도 묻히나요? 7
9KG 쪘다고 외모가 묻히진 않겟죠? 167에 50KG 유지하다가 요요 폭식와서...
-
자신이 맥을 쓸 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 반대로 말하면...
-
내가 왔다 7
-
평백 93(예상)과 동기 되기? 너무 별론데(핵빵 시나리오 가정)
-
입시- 완 6
속이 후련합니다. 아직 최초합발표도 남긴했지만 입시로서의 그 길고길었던 꼬리표는 드디어 때네요
-
지도를보셈
-
더프 응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인생조졌네이거..
혜비 옯창은 탈퇴해봤자 다시 돌아옴.끊으려면 서서히 안들어오게 되는게 제일임.
발닦개는 적어도 탈퇴하진 않을 것임을 알 수 있군.
그거 상관없이 계정은 남겨놔
근데 계정 남기면 미련 남아서...
너무 요란하게 하소연하고 감정호소하는거 아니면 마지막 글 하나정도 남기거나 덕코나눔하는정도는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