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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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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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700~702점 이 사이일듯? 진학사 기준으로 경제 상경 5칸, 사회대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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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간이 아닐거야 근데 나 고백받은적 0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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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23제 내면 빡갤에서 잘팔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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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호 <- 이새끼 지능으로 이정도 성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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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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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자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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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라는 말 안 씀? 14
나도 그렇고 내 주변은 다 잠온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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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건이 열받내 0
기벡으로 유명해진거 아니셧습니가 왜 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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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겨레의 등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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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이 어렵게 나와서 위험 부담 Up >> 수요 감소 수요가 줄으니까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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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레어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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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의 차이 같음 머리 좋은 애들 중에 비효율적인 노동 좋아하는 애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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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기하 8
ㄹㅇ순수의문인데 왜 우진티는 기하 취급도 안하심? 돈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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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저정도면 점수가 어느정도였던거임? 독어독문 최초합에 재수하기 시러서 하향지원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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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나서서 기트남어라고 조롱하고 유기하니까 학생들도 하면 좃대는 과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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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최소 1시까지느 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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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시 다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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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해가 안되네 적을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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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고민되네 0
~혼자주저리주저리하는글~ 재수해서 연고상경갈거같은데 원래는 설문과나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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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빔 백퍼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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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라는 제도는 지금 당장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너무 가혹함 1
정시는 지금 못하더라도 실력을 늘리면 수능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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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자신있게 맛있다 말할 수 있는 하루를 준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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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되니까 다른 애들도 던지기 시작해서 내 등급이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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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된거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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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블라인건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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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ㅈ빠지게 해도 안올랏음 난.. 수능 언매 만점 독서 1틀 백분위 99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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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많이 만나고 다니던데 오히려 외로우니까 많이 만나고 인그타에 올리ㅡㄴ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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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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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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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이모부에 사촌형누나오는데 공부시간도 없을듯 그리고 아빠몰래 수능준비하는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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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최대장점 4
재밌음 수시따위가 비빌 재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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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신 1.0 준다고 하면 절하면서 수시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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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끝났나 0
오늘은 삼삼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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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져가줘 0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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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개같은 풀이도 있구나 생각함? 손풀이 보면 계산까지 다들 깔끔하게 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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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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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귱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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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다 입학처장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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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재탕은 진짜 선넘는다 삼수까지만 내신쓸수잇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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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애들하고 거의 연락하고 지내서 ㄱㅊ음.. 가끔 애매한 내신에 사회성 ㅈ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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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다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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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으로 안들어가져서 사파리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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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뭘로 그렇게 많이 벌었길래 그리 높았음?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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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통해 2가지의 배울만한 마인드가 있습니다.1) 수능 문제수능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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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끼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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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건 과조건 아님? oT랑 oA 수직이고 oT 각도pi/6인거도 구해지고...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