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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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듯이 쳐다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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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번잡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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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하고 수1수2 시발점 워크북 끝내고 수분감 step0,1 만풀고 다른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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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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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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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안 올렸고 하나만큼은 꼭 올리고 싶습니다 꼴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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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를 제외한 메디컬을 노리면 손해일수도 있다는거죠??? 물2컨텐츠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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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셈 1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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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영어 모고는 한두번 빼고 다 1등급 받았었구요 보통 90점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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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레어가 덕이 모자라네요 다음에 600덕으로 갚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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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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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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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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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뭐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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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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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로 와주세요 3
솔직히 시대 넘 비싸자나요 러셀은 장학금도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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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으로 최초합이었던 분이 밀렸다는 얘기를 들어서 혹시 최초합 어디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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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걸 사도 묻혀서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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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 1
자연/인문 장학 컷 똑같아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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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댕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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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자 5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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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학가면 이 돈 받는 조건으로 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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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송하냥2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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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너무좋아해서 2년동안 했는데 너무 고인것같아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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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그나마 쉬울까 평백 60기준으로 참고로 아파트챌린지 조회수10억찍고 히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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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정시도 뽑아조 내가 어떻게든 성적 만들어낼게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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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키우기 0
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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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것도 어렵게 그럴듯하게 설명을 함 뭐 싫다는건 아니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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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0
탐구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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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3
동아리 홍보글 슬슬 올라오는데 재밌어보이는게 넘 많아서 행복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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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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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99년생이라고 써져있고 심지어 2013년도 가입이다 캡쳐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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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끝까지다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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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미친기분시작편 하고 바로 들어가면 빡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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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주변 pc방 모음,,(새내기 벗들 올클 기원?)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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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진짜 좆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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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 받은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시발점 뉴분감 n제 찍먹 실모 찍먹 등 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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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점이랑 인간관계 조졌다 싶으면 강대스투랑 목시중에 고민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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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est KDA after second week in 2
대황딮 무려 3명이 있음 거기에 대황스매쉬 역시 이름부터 신이 들어간 신금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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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복영 0
저 라이브반인데 지나간 회차는 따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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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기하 접수 15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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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제나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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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 3분거리에 관리형 스카가 있는데, 재종은 가까워도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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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컨텐츠 가뭄이라 그냥 파이널땐 최적 현강 들어볼까 싶은데 박상영 커리 설명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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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고살지 2
대학 입학 확정되신 분들은 지금 뭐하고지내세요?? 저는 삼반수할거같긴한데.....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