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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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이 얼마나 표점이 잘 나올지가 아니라 올해 과탐이 얼마나 표점이 안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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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모은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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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s반 7
수학 미 98이면 끝자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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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리, 핑 안봄 이런 새끼가 정치질할때마다 인간혐오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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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6
그 위로 보이는 세상 너무 하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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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잠수탓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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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이면 연락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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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시러 1
시대도가기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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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새끼 꼴보기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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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난함, 특별히 못하는 것도 거의 없음하나 확실히 모다는게 잇는데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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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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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렸으니 5
난 축구 보러 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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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파마산 파마늘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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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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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4
중복 지원 가능한가용?? 대치/목동 인문/자연 우선/선착/성적 이론상 12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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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 잘못 만나면 진짜 인생 끝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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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죠? 알아서 잘 기억하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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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있으면 0
실모사서 킬러만 풀고 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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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5
님보넓 가능 고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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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2
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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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스매시, 비디디 덕분에 연휴 편-안하게 보낸다 1
고맙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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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인재 반수반은 그해 6평 성적으로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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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1
존나 비싸네 가서 애매하게 하면 부모님 등골 반으로 접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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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만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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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정시러 도와주세요 고2때부터 정시공부 시작했고 국어 영어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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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재수 생활 너무 재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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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성적 2.4정도 고2 3.2 정도 고3 때 놓아서 평균 4.5 정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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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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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요! 。◕‿◕。 금방 잊어줘요 이미지는 강렬하게 남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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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데 키게됨 칼바람도 재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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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까 딱 백분위 292.5로 장학되던데 사탐이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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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준이 연전전정도밖에 안되나? 내정시로 os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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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비상 3
재구매 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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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현강 다니시는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한번도 현강을 가본적이 없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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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개비싸구나 6
미친 220…? 와..근데 저게 끝이아니지않나 노장학이면 ㅇ..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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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삼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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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오류 0
성적확인을 눌렀는데 입력한 정보에 오류가 있다고하네요. 근데 응시원서 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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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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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끈지 10분이 지났는데 팬이 아직도 처 돌아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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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접수 0
접수 완료하면 문자 오나요..?? 접수 완료고 문자는 안왔는데 기다리면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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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올리기 너무 싫은데..........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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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혀서 수학만 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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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원준티 선택특강 없음.. 올해도 머리 깨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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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완자 끝 3
물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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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단어 킬러 3
상쇄의 뜻은?(수특 1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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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대미만잡 취급받을 지방 의치한약수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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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린트당 메일 보내버리기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