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이 확실히 기회였던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오르비 1년 다봤다
-
나는 어떤 의미로 모솔이라 할 수 있음
-
둘 다 붙으면 어디가실까요
-
15만원 주고 샀는데 입금하고 메일 달라더니 연락이 안된다... 웃긴게 이 새끼...
-
오늘 롤할까 11
재밌어
-
나도나도
-
하루 2시간씩, 월 8회 수업 월급 70만원 고2 학생 4명 진행할까요?
-
전날 5시쯤에 밥먹고 수능끝날때까지 초콜릿 조금만 먹음
-
이건 몇 번을 봐도 재밌단말이지 나랑 원점수로 거의 똑같아서 동질감도 들고 그럼
-
둘 다 진품이죠?
-
진짜는 저에요
-
얘는 조화롭게 잘 만든거 같음 내가 이래서 맥날을 못 끊어요
-
눈 개많이온다 9
나 눈사람됐어
-
대형인강사이트에 런칭이 되었다함은 그래도 믿을만 한 강사라는거죠? 6
메가에서 생윤 들어야하는데 해설강의 들어보니까 어준규샘이 제 스타일에는 더 맞는 것...
-
이렇게 되면 저 뒤에 극한값이 2인가요 0인가요?? 극한 여러개가 겹쳐져있을때...
-
설생공 갈 사람이라던가 연의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내 본계를 알아낸 사람이 한둘이 아님..
-
내자신 왜 들어와요 찔렸나요
-
연휴라 라이브러리 못봐서 아쉽.. 그래도 기운 한번 받고 가는 기분이라 좋아요 :)
-
수능 긴장도 5
현역 < 삼수 <<<<<<<<<<<<<<<<<<<< 재수 였음 이유는 모르겠음
미적표점도 잘 나왔어서 ㄹㅇ아쉽긴함ㅋㅋㅋ
근데 그 때 만약 설경을 갔다면
한의대 생각은 안하셨을거같아요?
내가정확히그이유로좆됐는데사탐공대없는건좋긴하다
사탐런이 안돼서 제가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