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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졋다진조죠나아나요뵶노토ㅓ터우투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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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00241 하시발 왜 반응이 미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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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업에 조지게 집중한 나머지 쌤이 질문하면 답을 4분의 1박자 빨리함 미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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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인원제한이 독과점 지키기의 핵심인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네요 차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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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얼마나 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리 해왔는지를 보는거임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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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대종 인셉션 독해랑 문학 개념어 중입니다. 각각 1/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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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최고지= 3
고전전이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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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샴푸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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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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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떴음요 마더텅ㅇ나 자이스토리로 혼자 오래 고민하면서 기출분석?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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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5점이면 노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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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꼭 물리현강가서 여자 옆에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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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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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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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근데 잡담태그 안 다는 사람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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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리를 부정하면 무모순 2. 결론을 부정하면 무모순 즉, 공리가 거짓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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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vs 원광치에서 경한을 고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서울에 있어서, 한의대 중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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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구하기 포기 7
봉사랑 헌혈이나 해둬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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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는 귀엽다 4
이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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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2 선택 7
25수능 국수 1컷 나오고 물1 2등급, 생1 1컷 나오고 설공 목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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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나이 어린 여자애가 푸는 문제도 못푸는거야? 허접♡ 초월함수의 극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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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끝냈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님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같은거 더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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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생활까지 다 끝내고 보니 학종러들도 논술러들도 고충이 심하다고 느껴서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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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밑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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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당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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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마데모 8
츠즈쿠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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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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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대학외국어대학와플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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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합격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수시로 합격하고 벌써 에타 들어가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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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재수생이고 현역 때 수학 15 20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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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할 줄도 알고 진득히 공부하다 정말 몰랐을 때 질문하는 게 좋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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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정부 형태 기본권 이란거 안 하고 선거 먼저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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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수학 노베이스 입니다. 중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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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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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이랑 연애하기 cc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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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언매,영어 고정1 미적 92-96 왔다갔다 생1은 내신전교1등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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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꺼는 선지 소거법으로 풀 수 있는데 월간지는 내용 해석햐도 문제가 안풀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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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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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개혁안 10
일단 통통이 들이 가장 무시받는 이유는 이름이 너무 약해서임 그냥 ㅈ간지나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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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다 휴학하고 군복무중입니다 군수 다짐하고 수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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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1월중으로 판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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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곤부해서 10
말년엔 일번 여행가야지 아직도 413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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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3일인데 0
날이 살짝 풀리니까 작년 이맘때에 한창 뉴런 들을 때 생각이 나네요 연초의 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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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받고 싶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만점 공부량을 목표로 삼는 게 좋음 그리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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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짜 みちん놈임 12
걸린지 엿새째인데도 고열이 나는 みちん질병 확진 당일날 타미플루 맞았는데도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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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이 딱 저한테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은 적당한 착붙 수준인데 이정도면 뭔 공부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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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국어 노베이스(7~9등급) 입니다. 윤혜정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갈건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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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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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하자 디맥 4
근데 디맥 까는데 한시간넘게걸림 어제밤동안 2시간동안 깔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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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렇게 많아 3
사평우 뻘글머신인건가
의사 못되는거 확정이면 자살하려는데요
선제적 자살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알수 없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수명 한달 연장인 셈이네요 ㅜㅜ
한의사도 좋은 직업인디
ㄹㅇ..내가 의사 되려고 쏟은 세월이 몇 년인데..ㅜ
펠로우 하는 중이심?
로컬나와서 페닥중입니다
아 당직 서신다길래 오해했네여
중학생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임상의만을 꿈꿨는데 의사 면허가 안 나오더라도 의대 갈 필요성이 있어보이시나요?
100퍼 안 나온다는 증거가 있다면 갈 필요 없지만
100퍼란건 없잖아요?
의대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인데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어떤 정신과 약 이죠?
큰 시험 치기 전에 단회성으로 베타블로커 먹는 동기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우울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진않은 듯 보여서요
술을 주로 많이 먹죠 ㅎㅎ;
실제로 복용하는 친구가 있긴 하나 많진 않습니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돌리는건지 조언인지 겁나 애매하게 잘 쓰셨네 ㅋㅋㅋ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 친구들을 왜 놀리나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며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건 의대에서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요.... 의사면허를 못받으면 의대 가는 이유가 진짜 없다고 봅니다 전...
의대를 꿈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면허를 위한 수단일 뿐 이였나요?
단순한 새로운 만남, 경험이 아닙니다 의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 병리학자부터 법의관, 의과학자, 의료스타트업 사업가, 임상의사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보며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건 의대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와야 가능한 일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양한 경험으로 식견을 넓힐수 있는거에도 진입 장벽이 있답니다
의대 출신 100 중에 임상의사 아닌 비율이 어떻게 되죠?
할 말 있으면 끌지 말고 끝까지 말하세요
면허를 위한 수단이 아닌 비율이 얼미나 되는지 여쭤보려구요. 이상적인 얘기로 느껴지네요. 그저 끄는건 아녔구요.
증원된 의대들은 All 불인증 예상하시나요?
의료 종사자 분들의 여론이 궁금해요
정부측에서 특별한 액션이 없을 경우
모든 대학까진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많은 대학이 불인증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만약 증원된 30개 의대 중 인증을 받는 의대가 있다면 보통 어디로 예상하시나요?
오우.... 그건 제가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당 학교 학장에게 문의해 보면 그나마 객관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총장 말고 학장입니다!
앗 선생님의 의견을 물은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업계쪽에 돌고 있는 찌라시가 궁금해서 여쭌 거이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의대 붙었는데 저는 사실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저 의대 가면 나름 안정되게 살 수 있고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원서 쓰고 붙어서 등록한 건데, 이렇게 의평원 이슈도 있고 휴학도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계속 휴학하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안정적인 것 하나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앞을 알 수 없다면 한의대나 다른 곳으로 옮겨도 후회 안 하겠죠??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무서운데 또 의대를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의대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는데 이런 걱정하게 돼서 속상해요..ㅜ
의대생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게 아니라 의사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건데... 불인증이 정배이면 의대를 갈 이유가 없는 게 맞죠?
생각을 나눌 기회 하나만 보고 의사 면허를 얻지 못할 가능성을 감수하라는건 지나치게 나이브하거나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뭐 선택은 개인이 각자 하는 거고 글쓴이 양반이 이런 사태를 초래한 공무원,정치인은 아니니 탓할건 없지않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