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5
-
생2 좋은 과목 아님? 13
ㅇㅇ;
-
과연 우리가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는 동물의 어떤 조직 부위인가?
-
공룡은 7
크다
-
학원교재 어려운거 쓰긴 하는데 혹시 실전개념이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댑니다
-
파릇파릇한 새내기들과 낭만적인 대학라이프라니...
-
저도 요즘 4
수험생때에 준하는 분량의 문제들을 푸는 중
-
원래 16만원이나 하나요?? 비용이 부담되네요
-
존잘이면 5
자연스럽게친해지기 용이한거임 아니면 여자들이 미친듯이 달려듦?
-
럽코goat 4
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ㄹㅈㄷ공하싫 5
으악
-
ㄹㅇ 지린다잉 개시원함
-
설자전 경한 말고 더 있나요
-
오히려 안하면 더 잘나올수도 있는 과목같아요.. 수탐은 그래도 오르기는 하는데 영어는 pass
-
얼버기 6
ㅎㅇㅎㅇ
-
다들 착하시고 아아만 마실 것 같음 ㅋㅋㅋㅋㅋ
-
최상위권이 의대로 빠져서 과탐 표본과 난이도를 감안하더라도 이과가 문과보다 서울대...
-
나 저거 어떻게 했지 천잰가?
-
한덩이 통으로 더 주는데 그것까지는 못 먹겠음 감자탕 맛있음 김치가 ㄹㅇ ㅅㅌㅊ
-
맞팔구해요 4
ㅇ
내가 답해보겠음
1.학점에 관심이 없거나 부모님의 압박이 없다면
학점을 박아도 자유롭다 뒷감당은 알아서 하는것
2.컴공인지 문과인지는 모르나
군사학과,경영학과 학생이 전자공학 수업 듣는건
봤었음
3.맞지 않는것(×)
맞춰가는것 하기 싫고 꼴뵈기 싫어도
학생의 본분이 공부인만큼 계속 하다보면
성과는 나올것임 공부 접지만 않는다면
학점은 높을수록 좋은 것
일단 복전에는 무조건 필요한 것 같고
취업/로준 등등에도 무조건 가산인 듯 하고
어려움..
학점은 문과에선 중요하죠 특히 취업이나 로입에선 더더욱
전공은 학부가 중요한 직업이면 그냥 학부 올리고 전공 포기하는거고.. 대체로 문과가 학부가 중요하니까 그런거죠 근데 난 도저히 적성이랑 안 맞는 공부는 못하겠다 싶으면 유동적으로 조절하면 되구(주로 어문이 이런 일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