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 대학에서 과탑을 하고, 전공진입을 할 때
난 아직 수능판에 남아있고, 상상 베타테스터 합격을 해...
현역으로 대학 진학한 친구들이 지금 그리는 궤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너무 비참해 하지 않아도 되겠죠?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기분이 널을 뛰는 1월입니다...
그래도 합격이라니! 기분 좋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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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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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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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익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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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하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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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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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엔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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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ㅇㅈ안합니다 10
저 ㅇㅈ하면 님들이 막 캡쳐한다음에 갤러리에 저장하실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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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들어와라 1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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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증각을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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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실패해서 망하면 보통 다들 정시발표까지 뭐하시나요? 7
재수삼수실패햇는데 새벽까지 넷플릭스보는가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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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넉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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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사진 10
강아지는 울집 강아지래요 코로나때 찍은거라 근데 하관 박살나서 마스크 낀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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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가 11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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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취해써 ㅣ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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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하는 꿈도 맨날 초반부에 끊기고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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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끝나고 6
진짜 맨정신으로 채점하다가는 자살할까봐 술먹고 채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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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 고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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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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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냥이나 보고가라
괜찮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오 혹시 제 칼럼 해설 슥 읽어보시고 리뷰 가능하신가요
https://orbi.kr/00071311776
문단 분석이 꼼꼼하고, 문제 해설이 상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국어 영역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 칼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아요. 꼼꼼한 분석을 위해 제시하신 문제풀이의 프레임이 오히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엄청난 무언가'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유사 기출이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출을 소개해주셔서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은 칼럼인 것 같아요!
아 확실히 중하위권에겐 어려울수 있겠네요
평가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