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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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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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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익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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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하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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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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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엔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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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ㅇㅈ안합니다 10
저 ㅇㅈ하면 님들이 막 캡쳐한다음에 갤러리에 저장하실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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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들어와라 1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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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증각을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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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실패해서 망하면 보통 다들 정시발표까지 뭐하시나요? 7
재수삼수실패햇는데 새벽까지 넷플릭스보는가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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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넉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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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면 선생님 입장에서 불쾌해 하실 것 같나요… 7
제가 설날 연휴 수업이 안 될 것 같아서 1차로 과외를 미루자고 말씀 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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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사진 10
강아지는 울집 강아지래요 코로나때 찍은거라 근데 하관 박살나서 마스크 낀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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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가 11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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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취해써 ㅣ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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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하는 꿈도 맨날 초반부에 끊기고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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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끝나고 6
진짜 맨정신으로 채점하다가는 자살할까봐 술먹고 채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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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 고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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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냥이나 보고가라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을 따라하는 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과탐 같은 과목은 그런게 많이 유효한 것 같은데 국수영 같이 이해할 게 많은 건 그런 방식이 오히려 나쁜 것 같음 사람마다 이해력이나 감성이 다른데 국어 같은건 배운다고 어케 잘해지는지 모르겠음
국어는 뭐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