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아주 인식
냉정하게 입결이랑 취업 다 고려했을 때 인하대 아주대 라인은 어디인가요
+ 이과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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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한정으로 인하 아주는 건동홍보다 취업 잘함
입결은 24 기준 아숭곽 인국세인데 올해 좀 달라질 듯
올해는 어케될거같음?
이번에 기준으로 인하대 칸수가 전체적으로 아주대랑 비슷하거나 더 낮게 칸수가 잡힘 물론 반영비에 따라 다르지만, 인하 입결 22,23이 낮아보이는 꼬리가 항상 털려서인데 뽑는 인원이 애초에 아주 숭실 합친만틈 인하가 뽑아서 더 털릴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함. 이번엔 그래도 전에 비해 정시 인원 많이 줄였고 그 전에도 인하대 전자는 아주 숭실 전자보다 높았던거, 아주대 작년 홍대랑 겹치고 5년 전만 해도 동홍보다 인아가 더 높았던거, 인하대 꼬리 자르기, 경쟁률 증가 등으로 아숭곽 인국세이던게 인하가 아인숭곽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아인 중, 높공이 동홍 중,낮공과 겹칠 거라 생각 됨
인하대가 아주대보다 입결 높아질 수도 있나요 이번에?
네 과에 따라서 다르지만 21학년도까진 원래 인하대가 아주대보다 높았었고 사건과 교육부 공격, 아주대의 2배 인원 및 아주대는 다군만 모집하지만 인하대는 가나다군 전부 모집 등으로 22 23에는 입결이 하락했고 24에 반등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전자공학과 기준으로는 22 23 24 모두 인하대가 아주대보다 높았습니다. 전자공학과가 인하대 상위학과이고 다군이라 꼬리가 그나마 덜 털려 입결방어를 그나마 하여 아주대보다 높았다 생각되는데 이번에 인하대가 정시 인원을 줄인 과들이 많고 전기, 전자, 정통 세개의 학과를 전기전자공학부로 통합 함에도 불구하고 그 전의 전자공학과 한 과만 모집하는 인원보다도 적게 뽑고 자전 및 융합과, 수시로 인원 빼면서 다른 과들도 거의 절반 또는 더 인원을 축소해서 가장 큰 원인인 꼬리 길어지는 현상이 줄어들 거라고 전 생각해요 실제로 그래서인지 저는 이 라인 원서 접수를 하지 않았지만 같은 과 대비 칸수가 비슷하거나 인하가 좀 더 칸수가 작게 나오더라고요 과마다 다를 것 같지만 22~24의 차이보단 예전의 양상으로 어떠한 과는 인하가 더 높고 혹은 둘이 비슷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취업 = 건동홍 또는 그이상
입결=과기,숭실
입결(과기,숭실과 비슷)
취업(중경시랑 비슷, 취업 관련 인프라가 너무 잘 깔려있기 때문인듯)
중앙대는 너무 간 것 같아요..
단순 취업률 뿐만 아니라 주요 대기업 입사자도 인하대 출신들이 1,2위를 다투는 것을 근거로 한 말입니다. 너무 간 것 같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근데 이건 인하대 입결이 과거랑 지금이랑 너무 차이나서 중대랑 비비는건 조금..
위에 올린 취업률 자료는 24년도 기준인데
5,6년 전에도 중대랑 입결 차이는 많이 났었고 지금 입결과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즉, 지금의 입결과 비슷한 수준에서 나온 자료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인하대생들이 취업이 잘 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기업에서 리쿠르팅은 과거와 변함없이 여전히 잘 들어오고 있고 이는 직접 확인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중경시 라인과 비교해보아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인하대에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인사팀들이 매년 입결을 체크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정시 70프로 컷으로 볼지, 정시 100프로 컷으로 볼지, 수시 교과 컷으로 볼 건지, 수시 학종 컷으로 볼 건지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할 뿐더러 대학 입결라인은 크게 변동되지 않고 비슷한 수준 내에서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때문에 기업에서 보는 학벌에 대한 기준은 쉽게 바뀌지 않고 특히 인하대, 아주대, 경북대, 부산대가 이러한 점에서 수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과 취업은 몰라도 공대 취업은 중앙대던 그런게 크게 안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주변 기업 고위직이나 대학 교수 분들 보면 아직까지 인아부경을 경건보다 더 좋게 보기도 하더라고요 서성한 밑으로 뚜렷하게 우위를 다루지 않아보여요
중앙이 너무간게 아니긴함 취업시장은 님들 생각만큼 촘촘따리로 구분할정도로 낭만적이지 않음 걍 서울대 미만잡이고 그이하는 각개전투임. 오 중앙대~ 거기 몇년도 누백 몇프로니까 공부 좀 하셨네요? 라고 생각할만큼 면접관들이 한가하지 않아요… 당연히 요즘 입결 아무도 관심 없고 회사에서 학벌얘기 입결얘기 하는 소시오패스 당연히 아무도 없음. 걍 본인이 아는 몇십년전 인식으로 상대방을 평가할 뿐이죠. 면접때는 당연히 이력서만 보고 판단하는거고. 프로세스상으로는 입결은 서류때 인사팀에서 관리하는 점수가 부여는 되겠으나, 서류라고 해봐야 20배수 10배수인데 이건 지거국정도만 되면 이공계는 종합적으로 평가되기에 좀 하면 서합은 다 함. 서합 이후 현업부서에서 평가할때는 당연히 걍 이력서 자소서 보고 지 맘에 드는 사람 뽑는거임. 관상을 보거나 취미를 보거나 할수도 있음. 믿기지 않겠지만 실무 면접관들 일하다 말고 바빠죽겠는데 착출되는거라서 토익 말고 영어 등급도 모름. AL이 뭐에요? 라고 지원자한테 묻는게 태반임. 근데 이걸 강제할 수 있는 장치는 아무것도 없음. 결론은 인하 아주가 취업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는거에요 대기업 다니는 부모들이 웬만하면 인하대 아주대를 보내는 이유가 이거임 중소기업 다니거나 뭘 모르는 부모들이나 수만휘가서 본인들끼리 인서울 어쩌구 하면서 … 의대도 없는 사립대 보내면서 헛짓거리 하면서 자녀 인생 조지는거고.. 앞으로 AI때매 신입 취업난 점점 더 심해질건데 좀 머리 돌아가는 부모들은 취업이 노오력으로 해결되는 세상이 아닐거구나 라는걸 다들 알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인하 아주공 점공이 터진걸거고. 지금 llm과 맞서 인간이 해야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될 판국이에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됩니다. 책도 많이 읽고 해보세요 ㅠ
저 아주대 기공인데 님 말 믿을게요
중앙대가 똑똑한 애들을 모집하는 법을 알고 있음
전체 취업률 보면 뭐합니까
본인 관련이시면 취업률보다 학생 수나 기업별 대학 비율을 보셔야죠
아웃풋 아웃풋 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 당시 인하아주는 탑이였는데 지금 재학생이나 최근 졸업생을 퍽이나 인정해줄까요
뭐 콩고물이 떨어지지 않겠냐? 그냥 콩고물은 본인 능력으로도 좌지우지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