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진짜 재능인이유는 다른거보다
보상 받을지말지 때문인게 큰듯
그냥 1등급 나오는애들한테 공부하는건 어느정도 성적이 보장되있으니까 할만한데
그래서 한번 1등급받으면 열심히하는게 너무나쉬움
못하는애들은 내가 노력을한다고 보답받을지 모르니 노력하는게 너무나도 힘듬
내가 고1때 아무리해도 수학 4등급이라 그때가 진짜 힘들었는데
공부량은 그때가 압도적으로 적음 1년간한거 지금한달컷 ㄱㄴ할수준으로
근데 젤힘들었던건 4등급때인듯
현역 재수 통틀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정상이래요
-
재밋당 ㅎ 잠이안와. .
-
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
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
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
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
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
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
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
-
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
근데 연고문과 빵얘기는 많은데 연고공 빵얘기는 왜없음 12
연고공은 빵 안나?
-
대충 더프 시험지보니까 뭔 사람이 풀라고 낸거 맞나 싶은 비주얼들이 있던데 그거...
-
독서 기준으로 ㅇㅇ 김동욱 제외하곤 거의 없지 않나
-
실제로 본 케이스 10
1학기 종강즈음 반수 선언하면서 실패해도 안 돌아온다 박고 과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퍼마시고 떠남
-
내일 하겟습니다
-
1.5년 쓰레기통에 박는급으로 날리고 나니까 1년 크다는게 안와닿았는데 좀 쌓이니까...
-
제곧내
-
그냥 살라가 따로 없음
아하 재능이 없으면 보상의 불확실성 때문에 노력을 하기가 힘든 구조다
딱이거
저는 그냥 뭐라도 외우면 조금이라도 낫겠지 싶어서 무식하게 했는데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사실 그 재미로 해서 지방 국립대라도 가긴 했는데...
최상위권은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오래전에 입시판을 떠난 사람이라
지금과는 또 다르겠지만요.
저는 무식하게했을때 오르기라도 한 성적이 님의 원동력이였을꺼라 생각해요
만약 무식하게 해도 안오르셧을때를 생각해보시면 열심히하기 힘들지 않으셧을까요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