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9 이것도 얼타서 틀린 친구들 좀 있었음

존나빡친다 13

개씨발 

오늘 길 가다가 아가를 만났는데. 13

너무 귀엽게 인사하길래 아가 어머니한테 허락 받고 사탕 좀 줬거든 그러니까 어머니가... 

안녕하세요 뉴비에용 11

방가와용 

자고 일어났어요 10

잠만보인가....일어나니 저녁때네요 

근데 학벌 영향이 정확히 어떤건지 잘 모르겧음 8

어디 회사 들어가서 저 00대니까 잘 좀 봐주세요<<이게 지금도 있는 일임? 

중학교 졸업했어요 8

오르비 첫 글입니다. 09년생 목동 살고 있습니당 3년 동안 학원 좀 다니다가... 

강기원 3월 9

수학 미적 14,15,20,21,22 / 29, 30틀인데 3월 전까지 공통... 

수시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11

수시도 과외하는데 정시로 백분위 95 87 1 99 87로 당당하게 중앙대 가는데... 

심찬우강민첳 10

독서요 지금 잡도해 다 들었는데 입문 강좌라 그런지 막 크게 얻어 가는게 없는... 

느좋남이 되고 싶은 밤입니다.. 9

하지만 현실은 느좆이었구요.. 

전 비록 성적은 처참하지만 7

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폰을 내도 내일 9시에 다시 받는다고? 8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9

사고 싶은게 있어서 돈 모으려고 중고 거래를 했걸랑요 근데 사고 싶은게 품절이... 

그래 그래 그건 사실이야 8

난 친구가 없어 맞팔해줘.. 

수시로 가는 건 딱히 신경 안 씀 9

걘 있는 제도 잘 이용해서 현명한 판단으로 대학 간거고 난 1학년 던진 업보로... 

근데 수시 정시 깔 거면 9

나보다 둘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님 모솔이죠 9

에이~ 장난 장난 진짜 모솔이 있겠어요? 

팔로잉이 너무 많아 7

정리해버릴까 

X리나 보면 남자애들 무슨 생각 들어? 7

엄마가 고기먹는데 고기에 수분감이 없다해서 10

어? 수분감 풀고왔는데 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