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미적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더
1월에 공통 미적 수분감&뉴런&시냅스 시작해서
뉴런은 올라온거 2/3정도 듣고(문제 푸느라 강의 볼 시간이 별로 없었음) 시냅스도 뉴런 진도 맞춰서 다 풀었습니다
수분감은
수1 - 스텝 1 한단원 남음 (스텝2 다풀었음)
수2 - 스텝1 한단원 남음 (스텝2 반정도 풀었음)
미적 - 스텝1 두단원 남음 (스텝2 1/3정도 풀었음)
스텝1 공통과목은 2학년 때 기출 돌려서 그런지 푸는속도가 빨라서 계산 더럽게 풀거나 복잡하게 푼거만 해설 들엇어요 스텝2는 한문제당 길면 한시간 넘게 잡고 해설 먼저 절대 안봤어요
수분감은 1회독 끝나면 2월에 오답 위주로 2회독할 생각이고 교육청 기출도 마더텅으로 돌리고 싶은데 2학년 때 자이스토리랑 학원특강으로 기출을 몇번 했어서 마더텅&쉬운 엔제를 병행할지 아니면 마더텅 우직하게 1회독하고 엔제 들어가는게 나은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수1문제랑 도형 관련된 문제(무등비, 삼도극 등)는 웬만하면 난이도 있는 4점도 적절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데 적분 파트가 약해요 특히 미적이ㅜ 공통과목 기출 돌리면서 미적 기출+어삼쉬사 같은 문제집 하는게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왤케잼써보이냐
-
94-24 1
와 생각보다 ㅈㄴ좋음
-
질문받아요 4
아무거나받아요
-
배성민 드리블 김범준 카이스 아나토미 이창무 문해전 시즌1 3개 다 하려는데...
-
올해 챙길 것 0
공부투자운동 이 세가지는 진짜 모두 다 챙겨가야 됨
-
-
덕코주고가 3
-
하지만난널영원히사랑할거야물1아언제나함께하자너가멸망하더라도같이가는거야마치타이타닉
-
님아?
-
김범준 0
김범준 카이스 아나토미가 현우진 수분감이랑 같은 과죠?
-
흠
-
제발
-
진짜 너무 롤모델임요.
-
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
어어...
-
진짜 어떻게 자냐 이제
-
일페 가시는 분 8
없구나 혼자 가야지 히히
-
이중에서 골라주세여
-
이미지 써드려요 13
근데 제가 최근에 팔로워 글들만 가서 첨보는분들 많을거에요 그땐 첫인상 써드릴게요..
-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네,..
-
전한길 유튜브에 '폭탄 테러' 암시 댓글 작성자 자수(종합) 3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
걍 개같음
-
그리고 별 거 아니에요 우리도 마라탕 먹고 요아정 먹은 다음 인생네컷 찍어
-
초성게임 스타트 14
제시어 : ㅇㅎ
-
27분 18데스 6
분발하자
-
추하게 오래 살고 싶지는 않음
-
[단독] "민생 예산삭감 진실 알리자"면서…이재명, 증액된 예산도 삭감 '허위 정보' 공유 2
[앵커] 민주당이 허위정보 신고를 받겠다며 이른바 '민주 파출소'란 이름의 온라인...
-
이미지 써드립니다 14
섯골 먹히고 진 맨시티 장난이구 수요조사합니다
-
배고프다 ㄹㅇ 0
쇼메쇼메 치떡먹는거 보니까 배고픔 루시드도 요아정 시키네 아.. 쇼메쇼메는 이시간에...
-
나무가원숭이위에올라타 1억원 정신의벽 1000만원 로우숍 1000만원 낙지러버...
-
-
언제끝나냐.. 0
아아....
-
충원률 보는법 0
30명 모집에 충원률이 200퍼면 90등까지 합격했다는 뜻인가요??
-
사진 맘에 안들어서 나중에 신청하고싶은데
-
합격하면 안 올 거니까 봐주셈
-
ㅅㅂ 아퍼
-
현재 수1 시발점 쎈 하고 수분감을 하는 중입니다. 수분감이 복습까지 해서 1~2주...
-
나는 이제 여한이 없구나 자러 가야겠다
-
尹측 ‘부정선거론’ 증인·사실조회 신청, 대부분 기각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
나도 방금 전에 앎
-
만드는 방법줌. . .
-
내가 힘돈이란 말이야
-
진심갓곡
-
그럼 나도 줘요
-
수명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난 내 1년만 남겨두고 사랑할거야
-
옯인싸되는법뭐지예전에는똥글쓰명 저절로옯인싸됫던거같은데
-
벡터로 직선표현 <------이게 ㅈㄴ 어렵네;;;;
-
나도덕코줘 4
응애
-
여가부에서 여성형 안드로이드의 인권 보호를 위해 주인과 안드로이드의 성적인 행위...
-
시우 : (그에게 무한정 쏟아지는 종신 댓글) 종신 종신...오키..! 일단 제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